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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일 외국인도 '부캉이' 보러 발길…상처 걱정도 이날 오후 2시께 동구 북항친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부부, 연인, 친구와 이곳을 찾은 시민들로 메워졌다. 상어가 있는 공원이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잘은 모르겠지만, 좋을 거 같
- 3면 통창 '초록초록' 뷰, 경주 가면 여기서 쉬어보세요 하지만 두 번째로 떠난 이번 가족 여행에서는 역사 유물을 보는 것보다는 경주에서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었다. 이곳이 정확히 어떤 곳인지는 잘 몰랐지만, SNS에서 본 사진들이 인상적이어서 경주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 '공중전' 끝내고 '지상전'으로 … "우리는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하니까" 활동가들은 어릴 때 어떤 계기가 있는 경우가 많던데요. "군대 갔다 오기 전까지는 사실 사회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묵묵히 죽음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는 인터뷰 대상자와, 눈물 밖에 흘릴 수 없던 그의 가족.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엄창환이 마주한 장면이었다. 전체 내용보기
-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성지' 된 약국 환자분들이 다 가족 같아요. 어떤 약을 드시는지 아니까 상태는 좀 어떠신지 먼저 여쭤보게 되더라고요." 약국 문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정 고수의 하루는 시작된다. 약국을 찾은 러너들은 약 상담보다 먼저 마라톤 이야기를 꺼낸다. "하루에도 몇 분씩 꼭 오세요. 영양제 상담도 하고 에너지젤도 추천해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