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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 아버지....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 평생 처자식 밥 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사면 매일 쓰게 되는 이유 그래서 이것도 그러면 어쩌나 싶어 한참 망설였어요. 근데 쓰다 보니 정반대였어요. 이건 안 쓰는 날이 없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이 가요.
-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의 밥상 " 피티 쌤이 아파서 오늘 피티 취소~ 집에 가요~~ " 아들. 갑자기. 느닷없다는. 무계획이 계획이 되는 다행인 것은 오전에 톡이 왔다는 것. 아들 밥상 장을 보러 대형 마트로 차를 달렸는데 어쩌나 정기 휴무. 아들을 위한 것들은 늘 이렇게 놓치는 것들이 많았다.
- 퇴사하고 냅다 떠나는 호주 시드니 가족여행 패키지 5박7일 1일차 / 2일차 (1) 을 뚫고 호주 가요! 진짜 그사건 터지자마자 갑자기 해외 국가들이 대한민국 여행자제권고 때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국도 안받아주면 어쩌나 싶고 걱정의 이틀밤을 보냈는데 무사히 떠나용‼️ 밤비행기 오전비행기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차는 어쩌나, 출근은 어쩌나. 명절도, 소풍도, 첫눈도 나는 이미 어른.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밖에 나가보니 엄청난 눈이다. "오늘 학교 가요? 이렇게 눈이 오는데 학교 가요?" 똑같은 물음에 수십 번씩 대답하고 전화를 끊을 때 쯤엔 눈이 그쳐서 길바닥엔 온통 진흙탕 천지.
- 체중감량 전 인바디 공개, 요요 극복기 , 근육부자 근수저, 골격근량 25kg 게으른 딸들♥ ▼▼▼ 영상보러 ▼▼▼ ▲▲▲ 영상보고 가요 ▲▲▲ 근수저 자매 요요 극복을 향한 5일간의 노력을 공개하는 날 더 자세한 결과를 보기위해 인바디까지 준비를 했다. 오랜만의 인바디 덜 빠졌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나름 만족하는 체중에 도달했다. 잘먹고 저정도면 만족할만한 수치 되겠다.
- 생후 193일 6개월 아이주도이유식 한달째 보지 않고 내맘대로 하는 아이주도이유식~^^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아이주도이유식 스스로 먹을 걸 잡아서 입에 넣을줄 아는 시기면 시작해도 좋아요~ 큰덩어리가 목에 걸리면 어쩌나 저희집은 봄이땜시 요즘 마트에 엄청 자주 가요..ㅋㅋㅋ 항상 야채를 끊이지 않고 사고 있답니다. 브로컬리 애호박 단호박 당근 고구마 파프리카.. 등등 쉽고 싸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