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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1970) - 최희준 길 / 최희준 세월따라 걸어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 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 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따라 한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간 저 길에는 흰 눈이 내리겠지 1960년 데뷔한 서울대 법학과 출신 가수 최희준, 아담한
- 최희준 하숙생 /인생은 나그네 길 가수 최희준의 하숙생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렇게 시작되는 불후의 명곡 반열에 속합니다. "하숙생"이라는 노래는 최희준 말고는 다른 가수가 부를 때는 인생에 대한 관조를 최희준 특유 부드러운 저음으로 묵직하게 불러 은근히 깊이 있게 표현해준 가수는 아무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