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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서] 소시지 만들고 막걸리 빚고…매일유업 상하농원, 어른도 '힐링'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사람에 치여 출근하고 근무 중 회사 밖으로 나오면 자동차 소리와 공사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서울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조용한 곳에 가만히 있는 시간조차 귀했다.지난 12~13일 찾은 ‘상하농원’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농원에 들어서자 차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새
- [가보고서] "쿠팡에서만 팔아요"…고객 만나러 성수에 떴다 ‘쿠팡에서만 팔아요.’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열차에서 내리니 창문 너머로 이 문구의 현수막이 눈에 확 띄었다. 이곳은 쿠팡이 자체브랜드(PB)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첫 오프라인 행사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가 진행되는 현장이다.쿠팡 PB 자회사 씨피엘비
- [가보고서] 서촌서 접한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의 기록과 축적 오밀조밀한 상점들이 모인 서울 서촌 거리에 유독 눈에 띄는 3층짜리 하얀 건물이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아카이브 앱크(Archiveepke)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다. 아카이브 앱크는 가방, 신발 등을 주력으로 하는 패션잡화 브랜드로 2019년에 탄생했다. 코오롱F
- [가보고서] 이랜드의 'NC픽스' 강서점, 오프프라이스 새 실험 통했다 평일 오후 방문한 NC픽스(NC PICKS) 강서점은 다소 한산한 NC백화점 내부의 다른 매장과 달리 상품을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었다. 셔츠를 몸에 대보고 있던 20대 남성은 “요즘 화제가 되면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뜨고 있어 구경하러 와봤다”며 “실제로 다양한 상품
- [가보고서] 한글로 새긴 맨시티의 낭만, 푸마 팝업서 엿보다 맨시티 하우스 팝업스토어의 하늘색 외관이 성수 거리에서 눈에 띈다. 팝업 내부도 온통 하늘색이다. 하늘색은 맨시티 하우스의 주인공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식 색상이다.푸마는 맨시티 구단의 공식 파트너사로 이번 방한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팝업
- [가보고서] 유한양행 정체성 깃든 '윌로우 하우스' 새로운 100년의 항해에 나선 유한양행의 옛 사옥이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로 다시 태어났다. 1962년부터 35년간 이 회사 임직원들이 근무해온 곳이다.유한양행은 건물을 허물지 않고 기존 외벽을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내부를 지역사회와
- [가보고서] 쇼핑 재미 키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성장판 넓힌다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유명 패션 브랜드 중심의 재고 상품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파는 오프프라이스(Off-price)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전면 리브랜딩(Re-branding)했다. 규모와 취급 상품을 대폭 확장하고 신규 브랜드 정체성(BI)을 적용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사
- [가보고서] 빈폴×헌터 헤리티지의 만남…클래식의 재해석 1989년 서울에서 탄생한 K패션의 클래식 ‘빈폴’이 170년 역사의 영국 프리미엄 웨더웨어(Weather Wear) 브랜드 ‘헌터’와 만났다. ‘클래식’이라는 빈폴의 핵심 가치이자 정체성(헤리티지)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접점 확장 일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이번
- [가보고서] MZ 핫플 성수에 뜬 '신라면 분식' 1986년에 탄생한 농심 ‘신라면’이 MZ·알파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들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에 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골목을 쭉 걸어오면 신라면 컵라면 모형과 걸그룹 에스파로 꾸며진 빨간색 외벽이 눈에 들어온다.농심은 이달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 [가보고서] 카스와 월드컵이 만나다…강남 한복판에 베이스캠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푸른색 카스 크레이트를 형상화한 대형 구조물이 들어섰다. 도심 한복판에 마련된 이 공간은 오비맥주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선보인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다.11일 찾은 팝업스토어는 월드컵 응원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