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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7일 오후 8시 4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雪後歸山(설후귀산)
朝
鮮
雪岩 秋鵬(설암 추붕:1651~1706) 寒枝着雪落翩翩(한지착설낙편편) 가지에 얼어붙은 눈 편편이 떨어지고 松韻風淸吼晩天(송운풍청후만천) 저무는 하늘에 ◆夜雪(야설)
朝
鮮
鐵船 惠楫(철선혜즙:1791~1858) 一穗寒燈讀佛經(일수한경독불경) 한줄기 차가운 등불에 불경을 읽느라 不知夜雪滿空庭(부지야설만공정) 밤눈이 빈 뜰에 가득 쌓인
blog.naver.com ·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