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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된 '안성 고신왕지' 국가문화유산 보물 지정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국왕의 인장인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이 찍혀 있다.
- 300년 전 소론의 영수 남구만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당시 대부분의 사대부 묘비는 '유명조선(有明朝鮮)'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했다. 이미 망한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남구만 묘표는 다르다. 명나라를 지웠다. 오직 '조선(朝鮮)'이라는 두 글자로 비문을 열었다. 노론 주류가 명분의 장막 뒤에 머물 때, 약천은 이 땅의 정체성을 분명히 선언한 것이다.
- 대구의 자정 순국 지사 세 분 유적 조선의 숨어 지내는 박능일(朝鮮逸民朴能一)"이라는 유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박능일(朴能一)이라 했다.
- 상복 입고 압록강 철교를 넘은 의친왕 삼청동비각 옆에 직사각형의 오석 전면에 세로 두 줄로 '朝鮮太祖高皇帝御筆 三淸洞碑閣重修碑(조선태조고황제어필 삼청동비각중수비)'라는 글씨가 또렷하게 음각되어 있다.
- 국민학교, 초등학교로 고친 역사학자 고 박창희 교수 ." - 일본과 한국ㆍ조선을 잇는 무지개가 되기를 바라며, 박창희 선생 1주기 추도사 중 일부, 곤도 이즈미 (日本と韓国・朝鮮を繋ぐ虹にならんことを願って, 朴昌熙先生一周忌追悼の辞.
- 한국에 '칭저우'가 어디죠? 중국은 북한을 '조선'(朝鮮)으로 쓰고 '챠오센'(Cháoxiǎn)이라 부른다. 평양(平壤)은 '핑랑'(Píngrǎng), 개성(開城)은 '카이청'(Kāichéng)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