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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韓핵잠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 [북*마크] 북한이 12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계획을 두고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이 핵잠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자 북한이 이를 잠재적 핵능력 확보로 보고 견제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남 업무를 맡고 있는 장금철 북한 외
- 北, 900평 대형 신축식당에서 '개고기 요리대회' [북*마크] 북한 평양에서 전국 단위의 ‘단고기(개고기) 요리경연’이 열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회 주최로 대동강변에 새로 들어선 단고기요리전문식당에서 경연이 진행됐다”며 “우리의 음식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요리기술과 경험을 적극
- 北, UFS 비난 외무성 전면 배치…진영대결·두국가 기조 구도 부각 [북*마크]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한 비난 담화를 외무성 명의로 냈다. 단순히 연합훈련에 대한 군사적 반발을 넘어 한·미·일과 북·중·러 간 진영 대결 구도를 부각하며, 한반도 안보 문제를 역내 외교·안보 대립으로 확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외무성 대변
- 北, 태풍 13호 ‘돌핀’ 북상 가능성에 “2중·3중 대책 필수” [북*마크] 북한 언론매체가 태풍 13호 ‘돌핀’ 북상 가능성을 거론하며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공개하지 않은 북한이 추가 자연재해 가능성에 대해 경계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 北 한일 주도 림팩에 “아태 안보위기 고착, 새 억제력으로 대응” [북*마크] 북한이 약 3만 명의 다국적군 참가하는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서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 역할을 한 데 대해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군사논평원이 전날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 北, ‘한반도 비핵화’에 또 발끈…“불가역적 최종 폐기 사안” [북*마크] 북한은 24일 최근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한 데 대해 “비핵화는 불가역적으로 최종 폐기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1일 “시대성과 현실적 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비난한 데 이어 비핵화 거부 입장을 거듭 못박은 것이다. 북한 대외 매체
- 北, 전승절 73주년 대대적 행사…주애 첫 참석·북중 친선 부각 [북*마크]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7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처음으로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고, 북·중 친선을 강조한 장면이 두드러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
- 北 여맹 5년 만에 대회…“자본주의 배격·다산 책임” [북*마크] 북한 노동당 외곽 여성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이 5년 만에 제8차 대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과업을 제시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여맹 제8차 대회가 13∼14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15일 보도했다. 조용원 당 조직담당 비서, 정경택·주창일 당 비서와 여맹 집행위원
- 北, 최대 200㎜ 폭우에 "간부들 '설마병' 버려라" [북*마크] 북한이 장마철을 맞아 7∼8일 최대 200㎜ 폭우를 예보하며 최근 대규모 수해가 간부들의 안일한 대응과 관련 있다고 지적했다. ‘설마병’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부를 수 있다며 수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3면에 ‘최대로 긴장하고
- '전승절' 앞둔 北, 러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 참여 예술가들 표창 [북*마크] 북한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에 공을 세운 만수대창작사 소속 예술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전승절’을 앞두고 체제 결속을 다지면서 러시아 파병의 정당성과 애국주의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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