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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칼럼] 시술했는데 약을 계속 먹으라고? ... 스텐트 삽입술 후 주의사항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협착) 막히는 경우 좁아진 부위의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혈관벽을 넓히는 시술인 심혈관중재술을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좁아진 혈관을 풍선으로 넓힌 뒤에도 혈관이 다시 좁아질 수 있어, 혈관 벽을 지지하는 금속망으로 만들어진 스텐트를 삽입한다.
- [이충재 칼럼] 민주당, 장동혁을 잊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1야당을 이끌 자질과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 많지만 생존 본능이 탁월하다는 것만은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대표 취임 후부터 허다한 퇴진 압력에도 끝끝내 버텨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혀를 내두르게 된다. 고비마다 단식과 필리버스터 연설, 병원 입원,
- [전문의 칼럼] '중장년층 피부 노화, 복합 치료가 도움'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단순히 한 가지 방식으로만 노화되지 않는다. 얼굴선이 처지면서 턱선이 흐려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늘어나며,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결도 거칠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모두 콜라겐과 엘라스틴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 노화 현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 [송평인 칼럼]위화감의 시대 엊그제 임명된 한성숙 총리는 20년 보유한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직전에 처분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 집에 거주한 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 최대 80%의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받는다. 한 총리가 최대치 공제를 적용받았다면 양
- [전문의 칼럼] 여름철 에어컨과 어깨 통증, 단순 근육 뭉침일까? 주부 이 씨(40대 중반)는 요즘 들어 어깨가 뻐근하고 팔을 올리기가 힘들었다. 특별히 다친 적도 없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병원을 찾아야 했다. 최근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이처럼 특별한 외상 없이 어깨가 굳고 움직임이 불편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한낮
- [김도연 칼럼]1945년 8월 6일, 인류의 삶이 바뀐 날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1년 365일에는 어느 하루에도 빠짐없이 엄청난 사건들이 기록돼 있다. 그러면 오늘, 8월 6일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리틀보이(Little boy)’, 즉 ‘꼬마’라는 얄궂은 이름의 최초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이날 이후 인류는 지구 생
- [박상준 칼럼]‘대등한 이웃’으로서의 韓日이 여는 새 시대 최근 일본 젊은 세대가 애용하는 소셜미디어의 화장품 광고는 유독 한국을 강조한다.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그 화장품을 사야 하는 이유다. 일본만의 짝사랑은 아닌 듯하다. 한국에서는 반일(反日) 구호가 사라졌다. 일본 관광지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넘치고,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
- [이정훈 칼럼] 부동산 '닥치고 공급'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실 각계 의견 청취보다는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던 정부의 추가적인 부동산 안정대책이 다시 추진될 것임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세 시간을 훌쩍 넘는 토론회 내내 꽤나 진지한 정책 아이디어
- [송평인 칼럼]부동산 탐욕 묶으려다 푼 장기보유공제 이재명 대통령은 1998년 3억6600만 원에 산 분당의 아파트를 29억 원에 팔아 25억3400만 원의 양도차익을 봤다. 장기보유공제를 최대치인 80%로 받으면 5억 원 정도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를 내게 되는데 그 액수는 2억 원이다. 23억 원이 남는다. 얼마 전 한성숙 총리는 20
- [특파원 칼럼/신진우]미래를 소비하는 미국 “미국은 미래를 당겨 쓰고 있다.” 미국 민주당 행정부에서 상무부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가 최근 기자에게 건넨 말이다. 처음엔 미국의 고질적인 재정적자 문제를 또 꺼내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얘기는 낡은 회계장부를 들춰 보는 수준이 아니었다. 감세와 관세, 복지 축소, 이민 단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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