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美하원의원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조치 수정해야"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하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브래드 셔먼(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은 11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에 실망스럽게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최근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금지
- 美중국특위 "한중 밀착, 미국에 중대 위험"…국무부에 서한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국빈으로 맞아 공항까지 영접하는 등 극진히 예우했지만, 미 의회에서는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어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 시간) 미 의회 등에 따르면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중국특위) 위원장은 지난 28일 마코 루비오
- 美민주 "트럼프 '3개 언론사 출입금지' 법적 근거 설명하라" [서울=뉴시스] 권혜인 수습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CNN·엠에스 나우(MS NOW)·폴리티코 백악관 출입 금지에 대한 미국 언론계의 전면 저항에 민주당도 가세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로버트 가르시아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캘리포니아)는 21일(현지 시간)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출입 금지 통보 시점 및 방식 ▲백악관의
- 트럼프에 '기부금 쾌척'한 미 기업들, 민주당 하원 탈환 가능성에 '줄대기'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거액의 정치 후원금을 쾌척해 온 미국 기업들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발(發) 청문회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경우 자신들이 집중 조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민주당 인사 채용과 후원금 집행 등 긴급 '줄대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트럼프 피로감'에 분열… 참패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선거 전략을 고수하고 있으나, 당 일각에서는 '트럼프 피로감( Trump fatigue)'으로 인한 선거 참패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 트럼프·맘다니 밀착에 공화당 당혹…중간선거 전략 '흔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우호적인 관계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선거 전략에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 하원 공화당 선거운동 조직은 전국 49개 경합 지역구에 광고를 내고 당시 시장 당선자인 맘다니 시장을 민주당 후보들과 연계하며 '급진 좌파'의 확산을 경고했다. 뉴욕 교
- 美공화 지도부 "물가 고통 외면 말라"…트럼프와 거리두기도 허용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국 공화당 지도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에게 물가 상승에 따른 유권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지역구 상황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여지도 줬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리사 매클레인 하원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은 인터뷰에서
- 美하원서 트럼프 탄핵안 폐기…민주당 내부 이견에 또 무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에 의해 다시 추진됐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면서 무산됐다.15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47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보류 동의안은 특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중단하는 절차로, 가결된 안건은 사실상 폐기된다.그린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탄핵을 추진했다가 하원
- 美민주 하원대표, '다수당 탈환시 트럼프 탄핵' 주장에 신중론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경우 하원의장 선출이 유력한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뉴욕)가 중간선거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
- 영 김 "대만, IMF 가입 신청 준비…美 적극 지원"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대만이 국제통화기금(IMF) 가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식 신청이 이뤄질 경우 미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7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한 청문회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에게 대만의 IMF
← 이전
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