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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41장. 상사문도근이행지(上士聞道勤而行之), 탁양현 옮김 41장. 상사문도근이행지(上士聞道勤而行之) 상사문도근이행지(上士聞道勤而行之)하며 상사(上士)로서 ‘최상(最上)의 학자(學者)’는 문도(聞道)하며 도(道)를 들으면 근이행지(勤而行之)하며 근면(勤勉)히 도(道)를 행(行)하고, 上士聞道勤而行之, 중사문도약존약망(中士聞道若存若亡)하며 중사(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61장.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천하지교(天下之交), 탁양현 옮김 61장.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천하지교(天下之交)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하며 대국(大國)으로서 ‘큰 나라’는 강(江)의 하류(下流)와 같아서, 大國者下流, 천하지교(天下之交)하며 온 천하(天下) 세상(世上) 사람들이 그곳에서 교섭(交涉)하며 교류(交流)한다. 天下之交. 천하지빈(天下之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56장. 시위현동(是謂玄同) 고위천하귀(故爲天下貴), 탁양현 옮김 56장. 시위현동(是謂玄同) 고위천하귀(故爲天下貴) 지자불언(知者不言)하며 도(道)를 체득(體得)하여 잘 아는 자(者)는 굳이 억지로 말하지 않고, 知者不言, 언자부지(言者不知)하며 굳이 말하는 자(者)는 정작 알지 못하는 것이다. 言者不知. 색기태(塞其兌)하며 그 욕망(欲望)하는 육신
- 시원한 폭포수로 초대합니다, 필작어세(必作於細), 큰일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도덕경』에는 어떤 큰일이든 반드시 조그만 것에서 시작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도덕경』63장에 나.......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65장. 여물반의(與物反矣) 연후내지대순(然後乃至大順), 탁양현 옮김 65장. 여물반의(與物反矣) 연후내지대순(然後乃至大順) 고지선위도자(古之善爲道者)하며 옛날에 도(道)를 체득(體得)하여 잘 행위(行爲)하는 자(者)는, 古之善爲道者, 비이명민(非以明民)하며 국민(國民)들이 ‘억지스런 유위(有爲)’의 지식(知識)에 의(依)해 총명(聰明)해지도록 만들지 않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제1권, 32장. 유천곡지어강해(猶川谷之於江海), 탁양현 옮김 32장. 유천곡지어강해(猶川谷之於江海) 도상무명(道常無名)하며 도(道)는 항상(恒常) 무명(無名)으로서 ‘이름 붙일 수 없는 무엇’이라서, 道常無名, 박수소(樸雖小)하며 비록 ‘다듬지 않은 통나무’ 박(撲)처럼 왜소(矮小)하여 사소(些少)하지만, 樸雖小, 천하막능신야(天下莫能臣也)하며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50장. 출생입사(出生入死) 이기무사지(以其無死地), 탁양현 옮김 50장. 출생입사(出生入死) 이기무사지(以其無死地) 출생입사(出生入死)하며 출생(出生)은 ‘삶으로 나아감’이고 입사(入死)는 ‘죽음으로 들어감’이다. 出生入死. 생지도십유삼(生之徒十有三)하며 생지도(生之徒)하며 ‘스스로 삶을 선택(選擇)하는 무리’가 십유삼(十有三)하여 ‘십(十) 중(中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78장. 천하막유약어수(天下莫柔弱於水) 정언약반(正言若反), 탁양현 옮김 78장. 천하막유약어수(天下莫柔弱於水) 정언약반(正言若反) 천하막유약어수(天下莫柔弱於水)하며 천하(天下) 세상(世上)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의 ‘물’보다 부드럽고 유약(柔弱)한 것이 없지만, 天下莫柔弱於水, 이공견강자막지능승(而攻堅强者莫之能勝)하며 굳세고 강(强)한 것을 공격(攻擊)할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제1권, 31장. 전승이상례처지(戰勝以喪禮處之), 탁양현 옮김 31장. 전승이상례처지(戰勝以喪禮處之) 부가병자(夫佳兵者)하며 가병(佳兵)으로서 ‘좋은 군대(軍隊)’나 ‘좋은 무기(武器)’일수록, 夫佳兵者, 불상지기(不祥之器)하며 불상(不祥)하여 상서(祥瑞)롭지 못한 기물(器物)이므로, 不祥之器, 물혹오지(物或惡之)하며 천하만물(天下萬物)은 혹여(或
- SNS 속 남들의 행복과 비교하며 무기력해진 사람들에 대한 노자의 일침 내 마음이 평화로운 것은 『도덕경』을 읽은 덕분이다. 가장 문학적이고, 편안하며, 감동적인 『도덕경』의 탄생! 말없이 위안을 주고, 가르침 없이 가르침을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오래된 고전 휘청이는 삶의 닻이 되어줄 노자 아포리즘 환상적인 이야기꾼 켄 리우는 절망 속에서 『도덕경』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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