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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청람 전도진 - 木金土 칼과 붓의 시간 木金土(나무면 나무, 쇠면 쇠, 흙이면 흙) 그의 칼이 다가가면 예술이 된다. "칼과 붓의 시간" 2026. 7. 1.~ 9. 30.
- 김제 금산사 오층석탑 (金堤 金山寺 五層石塔)
- 김조순金祖淳의 천지송千枝松 百尺孤松紫閣陰 높다란 외딴 소나무가 자줏빛 누각樓閣에 그늘 드리우니 成公不死歲寒心 변치 않는 절개節槪는 지닌 성삼문 공成三問公은 죽지 않았네. 籟鳴白日靈如下 솔바람 소리는 대낮에 혼령魂靈이 내려온 듯한데 根到黃泉恨亦深 뿌리가 저승에 닿았을 것이니 한恨 또한 사무치리라. * 천지송千枝松
- "장기간 세계 1위·올해 단 1패" 안세영 복귀에 中 긴장... 15년 만의 金 탈환 '최대 경계대상'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포효하는 안세영. /AFPBBNews=뉴스1 안세영. /AFPBBNews=뉴스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세계선수권 무대로 돌아온다. 안세영의 복귀에 15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을 노리는 중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중국 배드민턴 전문매체
- 김조순金祖淳의 구곡(舊穀-묵은 곡식穀食) 舊穀旣云沒 묵은 곡식은 이미 바닥나고 新穀繼乃登 햇곡식穀食이 뒤이어 익었네. 古人亦已死 옛사람 또한 이미 죽었고 後人從而興 뒷사람이 뒤따라 성盛하노라. 穀當舊囷積 곡식은 당연히 옛 곳집에 쌓이고 人宜古道弘 사람은 마땅히 옛날의 도의道義를 넓혀야 하리라.
- 상추(千金菜천금채) 보약!!! 千金菜 (상추) 우리들이 즐겨 먹는 상추의 또 다른 이름은 천금채다 옛날에는 상추 씨앗이 귀했고 조상들은 씨앗을 살때 천금을 주고 샀다고 해서 일명 천금채라고 했다고 한다 동의 보감에
- 김조순金祖淳의 형(螢-반딧불이) 借色方欺暗 빛을 빌리는 것은 바야흐로 남을 속이는 것이니 虛名愧逼眞 등불과 아주 비슷하다는 헛된 명성名聲이 부끄럽구나. 自照猶未遍 스스로 비추는 것도 오히려 두루 미치지 못하는데 餘光敢及人 남은 빛이 감히 사람에게 미치랴. * 기암欺暗 : 자기만 알고 남은 모른다고 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 금령총金鈴塚 금관
- 김조순金祖淳의 선(蟬-매미) 垂緌吟樹顚 갓끈 드리우고 나무 꼭대기에서 울며 肅然引淸籟 고요하고 엄숙嚴肅하게 맑은 바람 소리를 끌어내네. 本以高遠心 본디 높고 원대遠大한 마음을 지녔기에 警人言語外 말 이외의 그 무엇으로 사람을 깨우치노라.
- 김조순金祖淳의 관기(觀碁-바둑 구경) 山閣凄凄秋雨霏 산山속 누각樓閣에 쓸쓸하게 가을비 내리는데 石枰努目到斜暉 돌 바둑판을 응시凝視하는 눈이 저물녘까지 이르렀네. 簾間落子鏗然響 발 사이로 바둑돌 소리 딱딱 들리는데 减却庭梧一葉飛 뜰의 줄어든 오동梧桐잎 하나 바람에 날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