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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시(詩) 모음-5편 7월 하면 떠오르는 것은 우선 장마에 이어지는 무더위라고 할 수 있다.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도 순환의 자연은 그 한 절기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생명력에 있어서 만큼은 모자람이 없는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의 시(詩)를 떠올려 보려 하면 역시나 이육사 선생의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
- 시 모음 2368. 「시인의」 시인의, 에 관한 시 차례 시인의 말 / 천양희 시인의 얼굴 / 이민호 시인의 재산 / 최서림 시인의 기도 / 마경덕 시인의 모자 / 임영조 시인의 전화 / 박두규 시인의 사랑 / 김윤희 시인의 근황 / 류근 시인의 영토 / 전기철 시인의 전쟁 / 최서림 시인의 비명(碑銘) / 배창환
- 시 모음 2367. 「아이들」 아이들에 관한 시 차례 게와 아이들 / 정군칠 달과 아이들 / 고두현 봉천리 아이들 / 이창수 도시의 아이들 / 최하림 사막의 아이들 / 최승호 켄터키 옛집 아이들 / 유홍준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이성복 (링크) 아이에 관한 시 게와 아이들 / 정군칠 게들은 어쩌자고 밀물을 따라와
- 시 모음 2366. 「물」 물에 관한 시 [2] 차례 물 / 이정록 물 / 임보 물의 얼굴 / 박라연 물의 집 / 박제천 물의 시간 / 백무산 물의 시집 / 문정희 물의 교실 / 박제천 물의 초대 / 문정희 물의 신전神殿 / 배한봉 (링크) 물에 관한 시 [1] 물 / 이정록 ㅡ 어머니학교 12 티브이 잘 나오라
- 초여름 유월 시 모음 초여름 유월 시 모음 + 유월 / 강미정 텃밭에는 타 죽을 것 같은 마음을 부려놓고 풋것이 심지를 올린다 풋것은 초록의 맹목을 보여주는 것일까 맹신자처럼 하늘을 향한 기도를 텃밭에
- 짪은 시 수상작 모음 제2회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 ㅡ꽃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름답다 중 일부입니다. ㅇ 저녁노을 저렇게 지는 거였구나 한세상 뜨겁게 불태우다 금빛으로 저무는 거였구나 [대상]《이생문》 ㅇ 겸손 굳이 겸손하려 애쓰지 마라. 나이 들면 허리가 알아서 숙여진다. 《김주식》 ㅇ 옹고집
- 시 모음 2365. 「방생」 방생에 관한 시 [2] 차례 방생 / 오정국 방생 / 임영조 방생 / 김왕노 방생일화 / 권선희 방생 전문 미꾸라지 / 반칠환 (링크) 방생에 관한 시 [1] 방생 / 오정국 당신은 나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캄캄하게 눈이 먼 나를 벌판에 내던져 놓고 천지간의 눈보라로 퍼붓는 당신, 내 몸
- 시 모음 2364. 「안경」 안경에 관한 시 차례 안경 / 유홍준 돋보기안경 / 김기택 돋보기 안경 / 김신용 아버지의 안경 / 정희성 잃어버린 안경 / 박규리 잃어버린 안경 / 송경동 안경이 없어서 / 박라연 안경 / 유홍준 이런, 너는 두 다리를 귀에다 걸치고 있구나 아직 한 번도 어디를 걸어가 본 적이 없는
- 시 모음 2363. 「타령」 타령에 관한 시 차례 냄새 타령 / 박후기 방아타령 / 오탁번 사랑 타령 / 한승원 가난 타령 / 윤제림 커피 타령 / 임보 키타령 / 임보 허수아비 타령 / 김선태 냄새 타령 / 박후기 냄새는 왜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가 십년 전 겨울, 골목 깊은 곳 냄새나는 반지
- 시 모음 2372. 「병(病)」 병(病)에 관한 시 차례 病 / 기형도 병 / 이재무 병 / 공광규 병 / 도종환 병(病) / 박미란 병 / 송재학 꾀병 / 박준 슬픈 병 / 양광모 내 맘이 병을 붙잡어들인겨 / 윤재철 (링크) 질병에 관한 시 病 / 기형도 내 얼굴이 한 폭 낯선 풍경화로 보이기 시작한 이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