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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나간 엄마, 세상 떠난 아빠... 말 잃은 남매의 여행 첫 목적지 자신이 몰던 버스에서 승객이 죽임을 당했고, 본인 역시 목숨이 촌각에 처했던 기억 때문에 악몽에 시달린다. 견디지 못해 홀연히 사라지고 한참이 지나 집으로 돌아온다.
- 이동학 "삶은 캠핑 아냐…폐 버스 발언이 불질러" 그냥 버스에서 살면 되는데. 이렇게 받아들여진단 말이죠,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다음에 지금 정말 현금 부자 아니면은 웬만한 아파트 사기가 너무 힘들어요. ◆ 이재영> 반지하에서 살라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집에 살지 말고 버스에서 살라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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