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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환의 충의로운 죽음에 혈죽을 내려 주신 상제님 大人輔國正知身(대인보국정지신)이요 磨洗塵天運氣新(마세진천운기신)이라 遺恨警深終聖意(유한경심종성의)요 一刀分在萬方心(일도분재만방심)이라 이 글을 자현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민영환閔泳煥의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375화/ [神話(신화)와 함께하는 계절] 김동환(金東煥 1901~1958) 詩人의 〈산 너머 남촌에는〉입니다. 1927년 1월 에 발표했습니다. 「산 너머 남촌」은 미지(未知)의 세계죠.
- 바람의 주소 바람의 주소 / 夢中煥 바람에게는 주소가 없다. 어디에 안주를 하거나 오래 머물지 않아 집 나선 탕아처럼 때로는 집시의 영혼으로 여느 땐 사색을 찾아 흔적만 남기곤 떠난다.
- 오늘이라는 선물 오늘이라는 선물 / 夢中煥 당신과 나에게 어제에 이어 아침에 오늘이란 선물이 또 았어요 아침의 매일 선물에 봄날처럼 화사하게 웃어야 할지 비에 젖은 옷자락처럼 찡그려야 할지 그건 당신과
- 높은 곳에서 높은 곳에서 / 夢中煥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세상이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 관찰자의 시선 관찰자의 시선 / 夢中煥 아파트 정자 의자 밑 시멘트 보도블록 틈 사이로 일개미가 봄 되어서인지 수 백 마리가 이동한다.
- 세상의 진리 세상의 진리 / 夢中煥 당신은 새벽이 해탈을 하려 밤 하얗게 가르며 울어 젖히는 그 소리 들어는 본 적 있나요.
- 주머니 주머니 / 夢中煥 주머니에 담긴 별을 어두운 밤 하늘에 뿌렸다.
- 만만한 사람 만만한 사람 / 夢中煥 나는 그대에게 그냥 만만한 사람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하소연 못할 심정 내게 만은 만만하게 이야기하길. 사랑으로 믿을 수 있는..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夢中煥 요즘 제 블로그 뜨락에 댓글을 주시는 분들 좀 의아하게 생각들 하시리라 생각할 겁니다. 댓글에 대한 가타부타의 답글이 없는 것에 아니 이 양반이.. 이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