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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다이소, 실내 향기 관리 '디퓨저 모음전' 진행…20여종 구성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실내 향기 관리를 위한 ‘디퓨저 모음전’을 진행하고 있다.
- [책의 향기/밑줄 긋기]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그 사람을 위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나의 외로움을 달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 사람이 행복한지를 묻기보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지는 않았나. 사랑이라는 말 속에 나의 욕심을 은밀히 숨겨두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 [책의 향기]동양의 영물 용, 서양에선 왜 괴물일까 18세기 조선의 화조화(花鳥畵·꽃과 새를 그린 그림)와 노래에서는 암꿩이 왜 영리한 동물로 등장했을까. 영국 귀족의 무릎 위에 자리 잡은 스패니얼과 퍼그는 어떻게 사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개’에서 애정의 대상이 됐을까. 한국18세기학회가 기획하고 여러 분야의 인문학자 16명이
- [책의 향기/밑줄 긋기]계절의 수첩 햇살은 창공에서 어깨 위로 곧게 뻗어 떨어지고 있었고이마를 쓰다듬는 바람은 갓 태어난 듯 풋풋했다.
- [책의 향기]사카모토 류이치의 ‘피아노 묵상록’ 일본의 세계적 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1952∼2023)가 음악학자들과 함께 피아노에 대해 탐구하고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부는 사카모토가 피아노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어떤 피아노곡들과 함께 성장했는지, 피아노는 어떤 악기인지 등에 관해 음악학자 이토 노부히로와
- [책의 향기]과속 쳇바퀴에 갇힌 현기증 사회 주문한 짜장면의 배달이 늦자, 고객이 식당에 전화를 걸었다. “내 짜장면 불면 어쩔 거야? 내 시간은 어떻게 보상할 거야?” 주인과의 말다툼은 격해졌고, 고객은 이윽고 식당까지 찾아가 주인 부부를 폭행했다. 올 3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있었던 일이다.짜장면이 불기 전에 도착해야 하는 세계
- [책의 향기]기후위기, 이젠 절박한 ‘건강 위기’다 “올해 여름이 당신의 남은 여름 중 가장 시원할 것이다.” 기후학자들의 섬뜩한 경고는 결국 맞아떨어지는 걸까. 세계의 최고 기온은 해마다 경신되고 있다. 올해 유럽은 폭염 사태를 겪으며 3000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다. 본래 온대기후에 속했던 유럽은 비정상적인 더위에 대비하지 못했고,
- 독하게 돈 공부 [책의 향기 온라인] ◇독하게 돈 공부·박소연 지음·메이븐증권업계에서 25년간 일한 저자는 수많은 부자의 탄생을 지켜봤다. 그가 발견한 부자의 공통점은 ‘치열하게 공부한 후 확신을 가진 자산과 상품에만 집중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집중 투자의 기회는 많아야 두 세 번 오며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한
- [책의 향기]선한 다수를 위한 심리학… 내 옆 ‘독성 인간’ 사용설명서 “내가 하루 종일 네 타자 소리만 듣고 있어야 하나?” 미국 중서부의 한 대형 약국 체인점. 팀장 켈리는 틈만 나면 팀원들에게 이렇게 쏘아붙이곤 했다. 사소한 실수에도 소리를 질렀다. 욕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켈리는 손님 앞에선 딴사람이 됐다. 활짝 웃으며 친절하게 상담했다. 본사 직원
- [책의 향기]북쪽은 왜 지도 위에 있을까… ‘동서남북’에 숨은 문명사 푸른색의 신비로운 구슬 같은 지구를 담은 사진 ‘블루 마블’. 1972년 아폴로 17호를 타고 달로 향하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승무원은 지구를 떠난 뒤 다섯 시간이 지났을 때 카메라를 들고 지구의 모습을 필름에 담았다. 그런데 필름을 현상한 뒤 NASA 직원들은 고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