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동훈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 고집…이대로면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관련해 "이대로라면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벌인 증거인멸에 국민들이 공분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 간부의 아들'을
- 경찰, '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TF 구성...내부비리수사대 신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장윤기 사건'에서 증거인멸 등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외부 인사를 포함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수조사한다. 경찰청은 9일 "장윤기 사건 관련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경찰 수사 통제 방안 마련을 위해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 "부실·축소·은폐까지, 경찰 못 믿겠다"…MBC '100분 토론'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100분 토론'에서 경찰 시스템을 정밀 진단하고 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집중 토론한다. 1일 오후 11시20분 방송하는 MBC '100분 토론'은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을 시작으로 현직 경찰 간부 아들의 수사를 축소·은폐한 '장윤기 사건', 최근 벌어진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까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찰을
- [이시각헤드라인] 7월 10일 뉴스센터 ■장맛비 그치고 본격 폭염…서울 등 폭염특보 확대■ 경기와 강원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일단 물러났습니다.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사죄…책임자 엄벌"■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자, 미국 출장 중 조기 귀국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민 앞에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 “장윤기 사건으로 범죄자 취급”…순환인사 반대 나선 경찰직협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전체가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제 순환인사 방침 등에 항의했다. 경찰직협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단위 직협 회장 165명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경찰 쇄신 첫발부터 내부 '반발'...경찰직협 "순환인사제 강력 반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장윤기 사건' 여파로 경찰이 내놓은 쇄신 방안 중 하나인 순환인사제를 놓고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강력한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반대 입장을 민관기 경찰직협 위원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열리는 전국경찰 단위직협 회장단 연석회의 참석 전에 기...
- 법원, '장윤기 사건' 지휘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의 초동수사를 지휘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 “철저한 쇄신 약속”…첫 회의에 ‘대국민 반성문’
최근 광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각종 논란이 일자 지휘부를 모아 전면 쇄신 의지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경찰청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 경찰직협 "확인 안 된 '향찰'로 13만 경찰관 삶 흔들어선 안 돼"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인 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경찰의 강제 순환인사 확대를 반대하며 "확인되지 않은 '향찰' 한마디에 13만 경찰관의 삶을 흔들어서는 이들은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병합 수사·송치 건의에도 장윤기(23)의 외국인 여성 강간·스토킹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