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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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3주 살기 | 치앙마이의 매력, 준비 과정과 하루 루틴까지
혼자 한 달 살기의 성지 치앙마이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혼자 한 달 살기” 성지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궁금했는데, 막상 와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혼자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앉아 있는 분들, 혼자 식사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나도 나중에 삶과 인간이 지칠.......
blog.naver.com ·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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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1 일기 : 조조영화 <서브스턴스>, 카페 요브코, 도서관 책 대여, 집 근처 산책, 공갈 붕어빵
그 길을 걷는데 서울 살 때 혼자 좋아하는 영화관에 가던 길이 생각났다. 오랜만에 그때 기분을 느꼈다. 영화관으로 향하던 발걸음까지 설레던. 데미 무어 주연의 라는 영화를 봤다. 몸의 주름이 선명해질수록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은 비참함. 엘리자베스 곁에 한 사람이.......
blog.naver.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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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
이건 인간이 자연과 싸우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모습을 상징해. 실패하더라도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가 삶의 의미라는 걸 보여주는 거지. 2. 이건 인간은 결국 혼자 싸워야 하는 숙명을 안고 살아간다는 주제를 담고 있어. • 하지만 고독 속에서도 산티아고는 바다와 물고기, 그리고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지.
blog.naver.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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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경찰 살해자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단순한 욕구의 감정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적 사고가 인류의 역사속에서 보다 확장되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라는 개벼따귀같은 생각을 혼자 해본다... 허나 이로 인해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문제 또한 우린 가지고 살아간다. 굳이 우주적인 생각까지 할 필요없이 내 주변과 사회를 보더라도 우린 수없이 많.......
blog.naver.com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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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 초여름의 SF 탐험
독서 모임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겐 SF가 그랬다.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은 장르지만 혼자 읽으려니 선뜻 엄두가 안 났다. 시, 에세이 등 자주 읽어서 편안한 분야만 찾게 됐다.
blog.naver.com ·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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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
혼자 였으면 필사 중간에 멈추었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같이 책 여행을 하니 완독할 수 있었다. 내가 걸어온 길 같은 인간이 엄청나게 죽어가는 걸 흥미진진하게 또는 전후의 잇속에 침 흘리며 관전하는 세상인심을 보면서 우리 민족이 죽어가고 우리의 운명이 엉망진.......
blog.naver.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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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둘레길11코스 한가터길, 외갓집보리밥, 소쿠리커피 - 2024.6.20.목요일. 맑음
치악산둘레길 11코스 한가터길 아는 언니들이랑 만나기 전 버스타고 나와서 11코스를 혼자 걷다보니 6일전 같이 걸었던 이 길이 그새 추억이 되었다. 어제 낮기온 37도, 오늘은 34도까지 올랐지만 숲의 길은 인간이 견딜수 있게 정화시켜 준다. 아무리 더워도 숲이 있다면 우리 인간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blog.naver.com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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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아아
. - 난 인간이 정말 싫어. 팔이 타들어가고 몸통이 잘려있는 우리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갈 길 가는 사람들을 노려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blog.naver.com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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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죽음과 죽어감 _ 많은 사람이 읽기를 바라는 책
이것은 결국 한 인간이 혼자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인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우리 모두가 결국에는 조만간 이 문제와 대면해야 한다.
blog.naver.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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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기 Day 11 쓸모있는 사람
이유야 어쨌든 회사 생활은 종료되었고, 갑자기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만 같아 또 온몸으로 집안 일은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헤맸다. 마침 학교 내부 공사로 방학이 3개월이라는 친구 딸이 혼자 비행기를 타는 용기를 내주어, 신나게 열흘의 시간을 보냈고, 원래도 몸.......
blog.naver.com ·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