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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실종신고 연간 12만건 폭주에도 전담 경찰 줄어… 부실수사 악순환 전국 실종 사건이 매년 12만건 넘게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전담하는 경찰관들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실종여성 허위종결 사건 이후 경찰의 실종 수사 종결 프로세스가 까다로워지면서 일선 현장에서는 업무 과부하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정치권과 경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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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관련 감찰 착수…검찰청 폐지 앞두고 ‘발등의 불’
경찰청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4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감찰에서는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의 당사자인 부모 씨(경장)이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 보고를 어떻게 했는지와 상급자들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 경기남부 지역 3년간 실종사건 7만7483건…소재 불분명 55건 2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2026년 7월 31일 경기남부 지역 관할에서 실종 사건 중 미해제 사건은 55건에 달한다. 실종아동등의보호및지원에관한 법률에서 정한 실종 당시 18세 미만, 장애인복지법에...
- 제주 실종 허위보고 의혹…경찰, 관리자 승인 강화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 경찰이 허위 보고 후 종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실종 사건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습니다. 담당자가 실종 사건 해제를 요청하면 팀장, 과장 등 관리자가 이를 확인한 뒤 최종 해제하는 이중장치를 마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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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대국민사과…"한 달 내 시스템 개선"
[앵커] 국회 행안위에서는 경찰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윤기 사건에 이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는데요.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경찰의 제주 실종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경찰관 한 명이 실종 사건을 반복적으로 허위 종...
- 경찰 "직무유기 혐의 경장,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 삭제도" 제주경찰청은 21일 "1차 실종 신고 사건 담당 경찰관 경장 A씨가 112신고 종결 처리 외에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도 관리 목록에서 삭제되도록 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실종 프로파일링시스템은 실종아동과...
- 경찰, '제주 실종 허위종결' 서부서장 등 지휘라인 4명 대기발령 지난 5월 15일 장씨 실종 신고가 처음 접수됐을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조치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전날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
- "경찰이랑 인생네컷?"…실종자 '셀카 인증' 두고 온라인 와글와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진민아 인턴기자 = 제주도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경찰이 실종자를 직접 만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이나 지문 등으로 대면 사실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경찰서와 지구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실종 사건 처리 기준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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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부실처리 논란에…제주도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최근 도내 실종 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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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실종 신고 허위종결’ 제주경찰청 등 압수수색…윗선 정조준
부 경장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허위 사유를 입력하고 사건을 종결한 과정에 윗선의 승인이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 부 경장이 종결한 실종 사건 297건에 대해 전수조사한 제주청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