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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시간 여행(2022년 12월 10일) 그 말은 내가 진짜 오늘 쓸 컨텐츠가 없이 백수 생활을 즐겼다는 뜻이다. 이것이 큰 그림이다. 이 날은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두 모였다. 사실 이때의 나는 회사 때문에 20세 치고는 혼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 [충분일기]2023. 1. 6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충분한 하루 요즘 나는 드라마를 열심히 본다. 티빙이랑 디즈니+를 구독중인데 보는재미가 쏠쏠하다. 프로그램 소개에 보니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사실 제목이 끌려서
- 올라가지 않은 산, 백암산 요즘 미드를 조금씩 보고 있다. breaking bad, Nobody, narcos, 남부의 여왕 등~ 그런데 나는 백수 생활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 나는 아프지 많아야 한다. 1178m의 백암산을 그냥 케이블카로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왔다. 인증샷을 찍고 싶었지만, 위험하다며.... 그냥 내려와야 했고...
- 시고루를 다녀와서 트럭 뒤에 실려있지만 사랑받은 티가 너무 나는 기품 있는 강아지였다. 강알못이라 종은 모르겠지만 순하고 예뻤다. 백수 라이프를 즐기며 밤낮이 뒤바뀌어있었는데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니 햇볕이 너무 좋았다. 흐리멍덩한 동태눈으로 사진 찍고 역광이라며 뒤돌았는데 귀경길에 보니 예쁘더라.
-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사용후기&추천! 백수 시기 공부하겠다는 의지로 샀던 아이패드는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쓸모없는 수준의 물건이 되었고 그나마 아이패드로 하는건 넷플릭스, 유튜브 보기였다 최근에 노트북에 문제가 좀 생기면서 을 하다보니 나는 그냥 매직키보드를 사고싶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설득하는 친구에게 결국 나 근데 그냥 매직키보드가 사고싶은거같아 라고 했고 친구는 그럼 사야지!
- 하노이 백수는 점심에 무엇을 먹는가 - 서호 쌀국수, 푹롱 차 집 역시 노니까 시간이 참 빠르게 가고 나는 마음이 평화롭다. 요즘 일상은 거의 다섯 살 이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느껴진다. 걱정 할 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할까. 루틴을 만들고 그 루틴을 부수는 재미로 사는 나는 역시나 하노이 백수 점심 루틴을 만들었다. 집주변의 쌀국수집 구글 리뷰와 실사등을 통해서 두 개의 쌀국수 집을 찾은 것이다.
- 효녀는 아무나하나... 엄마 발 상처 치료 때문에 입원중 일욜부터 옆에서 간병을 핑계로 백수 체험중 병원밥이 나는 그릏게..맛있다 ㅋ 누가 사다주는 간식들이 짱 맛있다.. 7월8일까지 10키로..빼야하는데
- "이베베 사무실" 오픈 그이후 개 백수 탈출일기 "사부작사부작" 사부작거리면서 베베와의 사무실을 오픈한지 거의8개월가량 된것같다. 8개월.. 나는! 무엇을 했는가~ 베베는! 무엇을 했는가 나는 캐리어를 디자인하고 수입하기 시작했고.. 내가 이런일을 벌일동안... 베베는 ...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 사무실..개판...
- 이탈리아 입국!(feat.코로나 이전으로 회귀?!) #pcr검사#이탈리아입국#백수 나의 뱅기는 베니스 in - 로마 out 이었다. 여행전 굿 뉴스는 이탈리아에서 3/1일자로 pcr검사를 더이상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였다. 하지만 쫄보인 나는 준비했다. (내 13만원ㅠ) 그 외에 필요한 서류는 dplf였다 항공권을 끊은뒤 신청하고 작성하면 끝!
- "거안실업 회장 왈" 가끔씩 연락오는 지인들이 나에게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나는 "거안실업"에 취임 하였다고 대답 합니다. 그러면 거의 모두가 부러운 표정으로 뭐하는 회사냐고 꼭 묻습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라고요. 어쩔 수 없는 "마포불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