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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엔 있고 서울엔 없는 3가지...'말도 안 되는 곳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마을로 왔고, 집이 늘어났고, 식당들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건설이 끝나자 사람들이 한 번에 빠져나갔다.
- "이곳이 저승인가" 싶었는데... 눈 앞에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오악사카 도시를 떠나야 했던 우리에게 산호세 델 퍼시피코는 발걸음을 멈출 적절한 마을로 여겨졌다.
- 벌써 35년... 해남에서 고정희 시인을 기리며 아득하고 암울한 시대에, 부조리한 사회에 저항하다 간 그의 삶을 위로하듯, 마을로 들어가는 길 옆에는 노랗게 핀 금계국이 초여름 바람에 가녀린 몸을 흔들거리고 있었다.
- 인구 200명 초미니 민족, 부활을 꿈꾸다 200명 정도에 불과한 리브인, 다시 기지개를 켜다 그들이 살고 있다는 마을로 가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찾아간 그곳에서 나는 라트비아 내 리브인들의 권익 보호와 문화 보전을 담당하는 리브인연합회의 대표인 다비스 스탈츠(리브어로 스탈테)를 만나 남쪽으로 13km 더 떨어진 마지르베라는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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