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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웃다 / 노효지 함께 웃다 노효지 한 손엔 장바구니 한 손엔 꽃다발을 들고 걸어가는데 꽃가게 앞에 앉아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 “아이구 예뻐라” 하신다 “예뻐요?” 했더니 “나는 한 번도 꽃을 받아 본 적이 없데이” 하신다 꽃다발을 할머니에게 살짝 대주었다 “아이구 예뻐라” 할머니 잇몸 환하게 웃으신다 나도 하하 함께 웃었다 『나는 말 없는 꽃들이
- [천짓골] 육식맨이 극찬한 제주 흑돼지 수육... 그정돈가? 엄마와 제주 여행을 떠나기 며칠 전 마침 타이밍 좋게 육식맨님 제주 탐방기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단연 내 관심이 쏠린 건 흑돼지 돔베고기(수육)를 파는 천짓골 백돼지 돔베고기도 파는데 그래서 엄마와 나는 흑돼지를 먹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했다 오후 5시 30분에 여는 천짓골 나는 오후 5시에 도착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웨이팅 행렬이 가게를 둘러싸고 있었다 천만다행이도
- 강남교자 코엑스점 [칼국수](코엑스) 이곳은 강남교자라는 칼국수 전문점인데… 어째 파는 음식의 모습이 너무나 눈에 익었다. 명동 인근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 명동교자와 달리 강남교자는 수도권 곳곳에 제법 많은 지점을 두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나는 오늘 코엑스에서 처음 강남교자를 봤다.
- 하루의 소중함.. “돈도 좋지만 나는 여기 앉아 있는 게 좋아요. 이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하는게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한 사람에게 죄다 팔아버리면 나는 할 일이 없어서 집에 가야 되잖우.......
- 장애인신발 맞춤 제작, 보행측정부터 달랐던 후기 나는 뇌병변 장애가 있고, 오른쪽 발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는 보행 패턴이 있다. 발 모양이 일반적이지 않거나 보행이 불균형한 경우, 시중에서 파는 신발을 그냥 신으면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직접 겪고 나서야 알았.......
- 《60대 10년의 사색》8.6 (74) 매표소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입장권을 파는 스님이 50대 중반 넘어 60이 가까워 보였는데 그 쉴 틈 없이 짜증 나는 일에도 구김 없고 상냥하고 해맑은 미소는 어린 동자승 같아 보였습니다
- 햄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소스 레시피 요즘은 파는 것도 잘 나오지만 집에 샌드위치 햄과 치즈, 약간의 야채만 있으면 간단하게 햄치즈샌드위치만들기 할 수 있어서 비싼 돈 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다. 나는 식빵 한 쪽은 녹인 버터를 바르고 다른 쪽은 홀그레인 머스터스로 햄치즈샌드위치 소스 만들기 해서 발랐더니 고소하면서도 느끼함 없는 샌.......
- 어쩌다 ‘코스트코’를 갔다가… 나는 코스트코에 갈 적마다 차 없이 그냥 백팩만 매고 간다. 딱 백팩에 들어갈만한 양만 사는 것이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고개들은 양이 엄청난 것들이 많다. 나는 어제 오랜 만에 코스트코를 가 매장을 둘러보다 미국산 아롱사태가 들고가기에 좋아 한 번들을 샀다.
- 농사는 아무나 짓는 게 아니군. (마트에서 파는 농작물이 너무 맛있......;;)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오니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게 농작물이다. 과일, 야채가 전부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 그래서 사 먹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싱 장터에서 파는 수박 넘 맛있다. 엄마랑 한 말이 우리가 수박을 그 만큼 키울 수 있는 게 아니면 그냥 수박은 사먹자고.
- 나는 이런 독서 유형 무슨 일이래~~~^^;;; 나는 왜 갑자기 이 책을 봐야겠다 생각한건지.... 책 주문해두고 아직 보기 전인데 벌써 쭐린다. 어쩜 좋아. 이 날의 나는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 나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해 보겠지만 철학하는 나는 도무지 상상이 안간다. 아무튼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는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