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새들은 현시점밖에는 걱정하지 않는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너도 알다시피 나는 침묵 중에서 말을 더 잘 한다. 내 말은 사랑이다. 그리고 그것을 받는 영혼도 사랑이다. 나는 빛이요 진리이다.
blog.naver.com · 2026.07.17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2. 진정(眞正)으로 자기(自己)의 삶을, 탁양현 옮김
저기에 무덤의 섬이 있다, 침묵(沈默)의 섬이 있다, 저곳에는 나의 청춘(靑春)의 무덤들도 있고, 그래서 나는 삶의 푸른 잎으로 만든 화환(花環)을 들고서 저쪽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결심(決心)하고서, 나는 바다를 건너갔다. Resolving thus in my heart, did I sail over the sea.
blog.naver.com · 2026.08.14
-
시(詩), 그 어린 휘파람새가 운다
나는 내게 흐르는 화이트로즈의 냉혹한 유전자가 싫어서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했었던 것 같다. 색칠도 해 보고. 언어를 가지고 놀기로 한 건 원대한 야망 평화에도 닿을 수 있고 자유에도 닿을 수 있는, 시는 언어와 침묵 중에서 침묵 쪽으로 기울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blog.naver.com · 2026.07.08
-
[2026 Position Log:Lab] 7월 12일 (일) - Rafael Kim
나는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누적한다. 나는 판을 읽는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먼저 내가 판 안에서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한다. 나는 속도를 자랑하지 않는다. 줄을 서지 않는다.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모른다”를 방패로 쓰지 않.......
blog.naver.com · 2026.07.11
-
[2026 Position Log:Lab] 7월 11일 (토) - Rafael Kim
나는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누적한다. 나는 판을 읽는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먼저 내가 판 안에서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한다. 나는 속도를 자랑하지 않는다. 줄을 서지 않는다.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모른다”를 방패로 쓰지 않.......
blog.naver.com · 2026.07.11
-
이별 시 추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정원사」 시 해석과 깊은 울림
아름다운 마지막이여, 잠시만 멈춰 서서 침묵 속에 마지막 말을 하십시오. 나는 당신께 절하고, 당신의 길을 밝히기 위해 나의 등불을 들어올립니다.
blog.naver.com · 2026.08.05
-
이별 시 추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정원사」 시 해석과 깊은 울림
아름다운 마지막이여, 잠시만 멈춰 서서 침묵 속에 마지막 말을 하십시오. 나는 당신께 절하고, 당신의 길을 밝히기 위해 나의 등불을 들어올립니다.
blog.naver.com · 2026.08.05
-
[2026 Position Log:Lab] 7월 10일 (금) - Rafael Kim
나는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누적한다. 나는 판을 읽는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먼저 내가 판 안에서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한다. 나는 속도를 자랑하지 않는다. 줄을 서지 않는다.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모른다”를 방패로 쓰지 않.......
blog.naver.com · 2026.07.09
-
“내 말 다 듣고 말해!”…영철·영자, 침묵 사태 난리 (나솔)
…영철·영자, 침묵 사태 난리 (나솔)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간다. 대화가 끊긴 채 이동하는 것은 물론, 식사 자리에서도 갈등이 폭발하며 역대급 냉기류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철과 영자의 살얼음판
blog.naver.com · 2026.07.21
-
흔들리는 배- 최길순
듯하고 육체의 균형은 무너진 채 흔들리는 배는 강물 한가운데까지 와 있다 온전한 것이 들어오면 거부하다가도 가끔 실낱같은 목소리로 물··· 물··· 물을 다오··· 그리고 다시 침묵 ······ 누구나 모른 척 외면하고 떠나간 사람들을 나는 고발하지 못한다.
blog.naver.com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