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유령들 4
비정기 문학 잡지 《유령들》은 유령이 뒤집어쓴 흰 자루처럼 외양 없는 문학의 몸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부터 소설가 김화진이 혼자 만들어온 《유령들》이 4호로 돌아왔습니다. 표지에는 필자 이름도, 작품 제목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책을 펼친 뒤에야 비로소 각각의 글과 만나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blog.naver.com · 2026.07.11
-
코스피 1% 오르면 150% 수익? 해외에서 등장한 '코스피 150배 베팅'의 정체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필자 역시 "설마 코스피에 150배 레버리지가 가능하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이 '코스피 150배 베팅'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등장했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 요소는 무엇인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blog.naver.com · 2026.07.01
-
대학병원 외래교수라는 요지경
대학병원이 방조한 ‘가짜 권위’ 마케팅 과거에도 필자, 관련글을 쓴 적이 있다. 교수직의 남발, 교수 인플레시대에 대해서 그 실상을 밝히는 글이었다. 환자들은 이 화려한 타이틀을 보며 안도한다. ‘아, 이렇게 큰 대학병원의 교수라면 내 몸을 믿고 맡겨도 되겠구나.’ 하지만 이 믿음의.......
blog.naver.com · 2026.07.03
-
사변의 과잉, 사변의 과소
서동진 교수(이하 필자로 약칭)의 신작 (꾸리에, 2014년 12월 펴냄)를 읽으면서 평자는 이 책의 서평을 맡은 것을 약간 후회했다. 필자 자신이 직접 서평을 부탁하지 않았다면, 이 책의 서평을 쓰지 않아도 됐을 텐데…. 내가 이 서평을 고사하기 위한 이유는 많다.
blog.naver.com · 2026.06.25
-
궁예가 휴전선에 누워있다…풍운의 군주가 꿈꾼 ‘영원한 평등·평화 세계’
멀리 철원 금학산(947m)과 연천 고대산(831m)이 보인다. 그쪽은 밝고, 이쪽(도성 쪽)은 어두컴컴하다. 폐허에 덩그러니 석등 하나만 우뚝 솟은 그런 느낌이 든다. 필자 제공 얼마 전 필자는 한국전쟁 때 미국이 ‘핵무기 투하’를 구상했고, 그 핵심지역으로 ‘철의 삼각지대’(철원-평강-김화)를 꼽았다는 기사를 썼다.
blog.naver.com · 2026.07.05
-
안정과 평안을 주는 릴렉싱 뮤직(Relaxation time)
이 세상에 수많은 소리와 음악이 우리 인간세상에 존재한다. 그 중 사람에게 가장 안정과 평안을 주는 소리는 자연의 소리, 즉 백색소음이다. 필자(pearl)가 들었던 천상의 음악과 천사들의 노래소리에는 어떤 자극적인 요소가 전혀 없었고 그 맑고 청아함이 이 세상의 어떤 악기나 목소리로도 표현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담긴
blog.naver.com · 2026.07.02
-
갤럭시 z플립7 내돈내산 및 할인, 삼성 폴더블폰 z플립8 출시일 기다려?
신형, 구형 중에 뭘 해야할 지 고민되신다면 이 리뷰를 꼭 정독해보세요. 신형, 구형 뭘 고를까? 이제 곧 삼성 폴더블폰 신형 언팩 행사가 있을 전망이다. 필자 생각엔 갤럭시 z플립7 할인 구입을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플립8 출시일에 나올 신형은 가.......
blog.naver.com · 2026.07.09
-
78. 사의 찬미~윤심덕
필자: ‘사의 찬미’노래의 원곡은 루마니아의 작곡가 요시프 이바노비치가 지은 ‘도나우강의 잔물결’이라는 경쾌하고도 명랑한 군악대 행진곡이 었지요. 그곳에서 휴양하다 귀국하는 뱃전에서 ‘도나우강의 잔물결’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좌절감이 극.......
blog.naver.com · 2026.06.30
-
10-1. 가고시마~사이고타카모리
사이고 타카모리 이 사람은 정한론(征韓論)를 펼친 대표적인 군인,정치인이다. 길가의 주민들이 어제 불어닥친 화산재를 씻어내고있다. 필자: 사이고 타카모리 장군님. 명치유신을 일으켜 일본을 근대화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
blog.naver.com · 2026.07.08
-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 추천 및 고르는 방법
필자 소개 IT 회사에서 5년 일했고, 컴퓨터 전공했음. 그런데 그거 알아? 컴퓨터 전공했다고 해서 노트북 잘 알지는 않아. 소프트웨어만 알지, 하드웨어는 잘 몰라. 분명 이 글은 CPU와 DDR5 가 뭔지도 모르는 문과생들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는 내용이 될 거야. 그걸 어떻게 아냐고? 우리 형이 문과생이거든. 대체, 대학교에서 뭘 배웠을까?
blog.naver.com ·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