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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문화재단 정호승문학관 <수요詩식회 : 시식할 詩 「이병률 시인과의 만남」> 프로그램 안내 오늘은 수성문화재단 정호승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수요詩식회 : 시식할 詩 「이병률 시인과의 만남」 프로그램 안내드려요! 은?
-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김얀 이병률 글 김얀, 사진 이병률 에세이, 2013년 작 야하고/이상한/여행기 이병률 작가의 사진이 함께 실린 에세이.
- 세상에는 시간을 쏟아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신비가 너무 많다 가족들이랑 나들이를 갔던 1월중 어느 날 벌써 시간이 아주 아주 마니 지나벌임 부모님과 같은 곳에 살았다면 더 자주 나들이를 다녔을 것 같은데~ 갠히 아수운 마음 정말 애정하는 이병률
- 어린 시인에게 / 이병률 어린 시인에게 이병률 흐르게 하세요 이 맑음을 이 골짜기를 흩날리세요 이 위엄으로 이 절대로 맺히게 하세요 봉오리를 열매를 누구든 마시게 하세요 바람을 또 바다를 그러면 존재들은 날개를
- 서평 ) 팔로우 뉴질랜드(feat.강추강추왕강추가이드북!!) 감수성이 뻐렁칠때는 이병률,변종모님 같은 감성 작가를 꿈꿨는데 글솜씨에 재주가 없는 걸 깨닫고 여행 가이드북쪽으로 관심을 갖게 됐는데, 기회는 그리 쉽게 오지 않더라구요.
- 끌림 - 이병률 [이병률 산문집 -끌림 中에서]
-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 / 이병률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 / 이병률 샀는지 얻었는지 남루한 사내가 들고 있던 도시락을 공원 의자 한쪽에 무심히 내려놓고는 가까이 있는 휴지통을 뒤져 신문지를 꺼낸다 신문지를 펴놓고 한
- 그런 것처럼 / 이병률 자리를 바꿀 것이고 그런 것처럼 언제나의 새벽과 하나 다를 것 없이 미량의 사랑은 솟구칠 것이며 사랑은 몇 발자국을 제힘으로 걸어서 저마다의 고독 속으로 미미하게 연결될 것이다 이병률
- 역사와 오늘 2024년 11월 30일 없으며/누군가에게 미행당하지 않은 사람은/그 국에 밥을 말 수 없게//세상에 없는 맛으로 끓인다/뜨겁지 않은 것을 서늘히 옹호해야겠는 날에//뭐라도 끓여야겠다 싶을 때 물을 받는다”-이병률
- 10월 닮은 사람 하나가 어디 산다는 말이 있다 이병률 시집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시인의 말 집이 비어 있으니 며칠 지내다 가세요 바다는 왼쪽 방향이고 슬픔은 집 뒤편에 있습니다 더 머물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나는 그 집에 잠시 머물 다음 사람일 뿐이니 당신은, 그 집에 살다 가세요 2020년 9월 이병률 닮은 사람 하나가 어디 산다는 말이 있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어요 혼자 어느 음식점에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