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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연장전을 계속하지 않고 멈춰요?" KBO리그 역대 최장 연장 경기다. 결국 2009년부터 정규시즌은 12회, 포스트시즌은 15회 연장으로 돌아갔다. 2025년부터는 정규시즌 연장을 11회로 줄였다.
- 영구결번 아니지만...LG 팬들이 절대 잊지 못하는 '낭만 투수' 또 1997년에는 마무리로 보직을 옮겨 역대 최다 세이브포인트 기록(10구원승과 37세이브)을 세우며 또 다른 봉우리에 올랐다. 마무리투수 선동열의 앞 순서를 책임지며 무려 9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83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공격의 첨병 이종범과 함께 '주니치의 한국인 3총사'로 불리며 팀을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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