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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정(北征) 북으로 가는 길. 두보(杜甫) 松濤吹謖謖(송도취속속) 嵐翠雨晴初(남취우청초) 솔바람 물결처럼 솔솔 불더니 푸른 아지랑이 속 비 그치고 날 개네.
- 겨울궁전 외 / 황상순 포연 자욱한 광장 불 꺼진 복도를 맨발로 달려온 그대와 궁전 문밖 기둥 아래에서 잿빛 하늘 한복판 길게 성호를 긋는 새 검은 눈망울에 비친 순간의 빛으로나 다시 조우하였으니 봄 아지랑이
- [림버스 컴퍼니] 홍루몽-장화음 홍루몽'에서 가보옥의 전생의 연인 '임대옥' 이 읊은 시 花謝花飛花滿天 꽃이 지며 꽃이 날리고 하늘 가득 꽃잎 紅消香斷有誰憐 붉은 꽃 향기 사라짐을 그 누가 슬퍼하나 遊絲軟系飄春榭 아지랑이
- 宜月亭 二首( 의월정 이수) 2 鄭澈(정철) 저녁 무렵 피어오르는 안개나 아지랑이. 은은하고 몽환적인 풍경을 나타냄. 睥睨(비예).......... 성가퀴나 높은 누각의 난간. 높은 곳에서 사방을 굽어보는 자리.
- 봄비 / 이수복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외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봄비 #이수복 #시인 #좋은시
- 5월에 속삭임 꽃바람 멈추기 한 용기 낯설은 무명초 풋내음이 삐쭉 코끝을 당기는 유혹 손길따라 실록의 내일을 맛보게 하는 눈부신 푸르름의 나드리 입니다 한껏 부푼 끔 여미려 꽃씨방 풍선 타고 아지랑이
- 받은 책 -『고샅길』28호 앉은 몇 채의 시골 움막과 동구 앞의 느티나무 긴 줄기는 외롭게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고 새끼줄 같이 누운 고샅길 따라 꼬마들이 개구리와 뛰놀았을 가느다란 실개천 봄볕에 익어가는 아지랑이
- 오월 예찬 _ Earth17 ■ 오월 예찬 오월은 개나릿빛 所望이 초록빛 希望으로 익어간다 파아란 하늘 아래 아지랑이 피어오르면 대지의 기운은 힘차게 솟는다 상콤한 풋향기가 콧등에 어물쩡거리면 무작정 일탈을 감행해야
- 山椒靄靄暮雲徂(산초애애모운조) 비에 분갈이한 식물이 다 살아났네 동네 어르신들 만나 웃으며 얘기 나누는데 올해의 온화한 분위기는 옛적에 없었네 ☞ 王炎(왕염/南宋), (1184年) - 靄靄: 안개나 구름, 아지랑이
-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음력 2월 11일 날씨 : 아지랑이 미세먼지 많이날린 바람 부는 (아침 +7.6도 낮최고 +19도)로 바람부는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흐릿 하면서 바람도 약간 불고 아지랭이가 날려서 흐릿한 해가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