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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모음 2385. 「저승꽃」 저승꽃에 관한 시 차례 저승꽃 / 임영조 저승꽃 / 송수권 저승꽃 / 이원규 저승꽃 / 한승원 여성작가의 손에 핀 저승꽃 / 문정희 저승꽃 / 임영조 핸들 잡고 차 몰다 본다 가을볕에 선명히 드러난 내 손 드문드문 손등에 핀 꽃들을 본다 이젠 탐욕도 열도 식는 나이에 어느 날 문득 크고
- 시 모음 2394. 「자전거 도둑」 자전거 도둑에 관한 시 차례 자전거 도둑 / 신현정 자전거 도둑 / 박형권 자전거 도둑 / 강형철 자전거 도둑 / 문정영 (링크) 자전거에 관한 시 [1] [2] 자전거 도둑 / 신현정 봄밤이 무르익다 누군가의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자전거를 슬쩍 타보고 싶은 거다 복사꽃과 달빛을 누비며
- 시 모음 2383. 「화분」 화분에 관한 시 [2] 차례 화분 / 고영민 화분 / 문태준 버려진 화분 / 나희덕 길거리 화분 / 이병승 크고 오래된 화분 / 김나영 한 화분의 사연 / 임보 (링크) 화분에 관한 시 [1] 화분 / 고영민 비오는 문밖 화분 하나가 버려져 있다 흙도 없고 꽃도 없다 저 분(盆)도 한때
- 시 모음 2382. 「완두콩」 완두콩에 관한 시 차례 완두콩 / 윤중호 푸른 방 / 문성해 푸른 방 / 황정숙 완두콩이라는 별 / 조경희 완두콩 / 윤중호 콩깍지 속에 새파랗게 빛나는 완두콩 여섯 개 곰실곰실 누워 있다가 콩깍지를 터니, 부시시 깨어나 서로 몸을 기대며 웅크립니다. 무심코 콩깍지를 훑다가 가슴이 철렁
- 7월에 관한 시 모음 7월에 관한 시 모음 7월에 관한 시 모음 7월을 맞는 마음 -박의용- 세월 참 빠르네 한 해를 열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나 지났네 더디게 반이나 지났네 더디게 갔으면 하는
- 시 모음 2381. 「반딧불이」 반딧불이에 관한 시 [2] 차례 반딧불 / 안도현 반딧불 / 김명수 반딧불이 / 오세영 반딧불이 / 정호승 반딧불 / 정양 반딧불이를 보았으니까 / 나희덕 반딧불이에게 말 걸다 / 이면우 반딧불이 떼지어 오르는 / 진동규 (링크) 반딧불이에 관한 시 [1] 반딧불 / 안도현 밤 깊었는데
- 7월에 관한 시 모음
- 시 모음 2380. 「해일」 해일에 관한 시 차례 해일 / 반칠환 해일 / 남진우 해일 / 고진하 해일 / 나희덕 해일 / 반칠환 폭풍만이 아니라 물고기들이 울어서 넘치는 것이다 발목이 젖는 게 두려운 사람들아 제 눈물에 저를 담그고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라 지진만이 아니라 바다가 울어서 넘치는 것이다 세상의 눈물
- 시 모음 2379. 「베고니아」 베고니아에 관한 시 차례 베고니아 / 김용택 베고니아 / 고영민 베고니아 화분이 놓였던 자리 / 김명리 베고니아 / 김용택 아파트 창틀을 넘어온 햇살이 좋았다. 햇살이 찾아오면 먼지들이 피어났다. 나 없이도 지들끼리 잘 놀다 가는 작은 뒷방, 베고니아를 키웠다. 새벽에 일어나 시를 쓰고
- 시 모음 2377. 「키스」 키스에 관한 시 [3] 차례 키스 / 김기택 숟가락 키스 / 이종문 길에서의 키스 / 문정희 꽃나무 아래의 키스 / 이수익 키스에 대한 책임 / 정호승 벚나무 아래, 키스자국 / 조창환 금빛의 가운을 두른다고 해서 / 오정국 (링크) 키스에 관한 시 [1] [2] 키스 / 김기택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