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북두칠성 - 김명수
아버님 발자국이 보인다 어두운 밤 홀로 흰 두루막자락 날리시며 검은 산 넘어 넘어 먼 길 가시던 날 어머님이 감추시던 눈물 어려 몇 방울 내 이젠 나이 들어 어린 딸 거느리고 여름 저녁 한때 언덕에 서면 만주땅 어느 곳에 잠들어 계실 아버님 모습...
blog.naver.com · 2026.07.13
-
부산 서면 삼정타워 맛집 프라이빗 룸식당 한식, 수라상 후기
부산 서면 삼정타워 맛집 프라이빗 룸식당 한식 수라상 후기 평소에 한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조용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는 걸 선호한답니다. 업체 기본 정보 * 운영 시간 : (월-금) 16시 반 ~ 23시 (토-일) [점심] 12시 ~ 3시 [저녁] 16시 반 ~ 11시 2.
blog.naver.com · 2026.06.03
-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어제 저녁 코리안피스컨퍼런스 개회가 있었다. 사물놀이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주최측 환영인사, 한국 국회방문단 인사, 통일부장관과 국회의장 서면 축사 대독, 한인회장 및 미국 지도자들 등 국내외 인사들 연설과 발표가 이어졌고
blog.naver.com · 2026.06.26
-
입찰(入札)
입찰(入札) 상품(商品)의 매매(賣買)나 도급(都給) 계약(契約)을 체결(締結) 할 때 여러 희망자(希望者)들에게 각자(各自)의 낙찰(落札) 희망(希望) 가격(價格)을 서면(書面)으로 입 札 : 패 찰 ⊙⊙⊙⊙⊙⊙⊙⊙⊙♩↕↕↕↕↕↕↕↕↕↕↕↕↕ 손녀 은우의 여름방학 붉게 물든 얼굴에는 여름이 깊어 저 있다 냉방기의 비명 속에 모른 척 더위를 피한다 딸이 만든 저녁
blog.naver.com · 2026.07.16
-
서면 맛집 기장손칼국수 내돈내산 여전히 맛나네
서면 기장손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56 기장손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56-6 기장손칼국수 영업시간 9시-20시 마지막 주문 19시30분 051-806-6832 부산사람이라면 서면에 와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모를리 없는 서면맛집 기장손칼국수 서면 볼일보고 혼밥하기 아주 좋은 곳 아침부터 장사를 하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가능하구요 부산 여행오신분들
blog.naver.com · 2026.05.14
-
부산 서면 맛집 흑돼지 목살 고생끝소금구이
평일 저녁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서면으로 레츠Go!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나니 고소한 고기 한 점이 절실! : 고생끝소금구이 서면본점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190 1층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전화번호 : 0507-1461-9107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고생끝소금구이 서면
blog.naver.com · 2026.06.23
-
부산 대패삼겹살 맛집 옛골 방문후기
서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고깃집을 찾다가 방문한 옛골.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왜 오래 사랑받는지 알 것 같은 분위기였다 평일 저녁 여행 온 듯한 외국인 손님들도 있었고, 단골처럼 보이는 아저씨들 모임도 많아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찾는 서면한우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30년 전통이 느껴지는 서면 고깃집 매장은
blog.naver.com · 2026.06.23
-
부산 서면롯백맛집 푸주인 다 구워주는 고기집 반찬 조합도 굿
저희는 편하게 롯백에 주차해놓고 나오긴 했는데, 가게 근처 주차장으로 삼한주차타워 있으니 점심 1시간, 저녁 2시간 주차권 지원 받으시면 돼요. 아기의자도 바로 준비해주심 :) 지금 서면 푸주인 점심특선으로 1인 15,000원 고기+솥밥+된장찌개 (고기 150g+미나리+묵.......
blog.naver.com · 2026.05.26
-
서면 맛집 피자 파스타 데이트하기 좋은 피클스
평일 저녁 서면에서 볼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서면 맛집 피자 잘하는 피클스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피클스 영업시간 은은한 조명 아래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언제 와도 좋은 서면 피클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불법주차 단속 뜨는 길목이니 주의!
blog.naver.com · 2026.06.03
-
어느 저녁의 몽상 / 이시영
저녁의 몽상 / 이시영 사는 것이 사는 것 같지 않고 으스스 몸이 시릴 때, 아니 내 삶이 내 삶으로 도저히 용납되지 않을 때, 그것이 또한 오로지 남의 탓이 아닐 때 등을 돌리고 서면 기댈 데도 없이 저처럼 뭉툭한 머리를 내밀고 또 물밑에선 갈퀴질을 죽어라고 해대며 쌩까라*고 저 홀로 갈 때까지 가보는 것이라고 다짐하곤 했는데, 그때쯤이면 해가 풍덩 가라앉은 저녁
blog.naver.com ·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