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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LG와 충분히 쉰 두산…엇갈린 가을야구 출발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을 높은 순위로 마친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 태풍 ‘참피’에 멈춘 가을야구…삼성-KIA PO 1차전 우천 취소 태풍 ‘참피’가 프로야구 가을잔치의 발목을 잡았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첫 대결이 비로 하루 미뤄졌다.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25일 대구 삼
- 2026 가을야구 일정, 몇위까지… 구단 순위 살펴보니 다만, 오는 10일 토요일 경기는 다음 날 경기를 위한 이동 거리를 고려해 해당 구단이 요청하면 오후 2시로 앞당길 수 있다.[프로야구 순위 - 5일 기준] - 1위: KT (86승 49패 5무·승률 0.637) - 2위: 삼성 (82승 54패 3무...
- '첫 가을야구 타율 0.182' 박재현 긴장했나? "나도 어릴 땐 그랬어" 오히...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7)이 생애 첫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고 있는 후배 박재현을 향해 든든한 신뢰와 격려를 보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누비고 있는 박재현(20)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 김혜성, 다저스 가을야구 합류…1차전은 벤치 대기 시즌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뒤 가을야구 무대에 돌아왔지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 "극적인 홈런 때 세리머니"…KIA 박재현, 첫 가을야구 각오 이번 포스트시즌은 박재현에게 생애 첫 가을야구 무대다. 정규리그를 마친 직후 곧바로 단기전 준비에 들어간 박재현은 L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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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을야구 KIA 박재현 "극적으로 홈런 치면 감독님 세리머니"
(전남광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생애 첫 가을 야구 출전을 앞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활력소 박재현이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않았다.
- 첫 가을야구 KIA 박재현 "극적으로 홈런 치면 감독님 세리머니" 이날 홈런 1개만 더 쳤다면 프로에 데뷔해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박재현은 홈런을 포기하고 팀 승리를 위해 번트를 대 큰 화제를 불렀다. 박재현의 공헌 덕분에 KIA는 LG를 따돌리고 3위를 차지해...
- 주말 KIA 가을야구 개막…전남광주 토요일 흐리고 일요일 비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지는 이번 주 주말과 휴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겠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7일 전남광주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
- 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치열한 3위 싸움이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런데... 두 팀의 순위 경쟁에 최대 변수가 롯데다. LG는 9일과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2연전을 치르고, KI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