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37년이란 세월이 지났어도 언제나 나는 이날의 짐을 벗을 수 있을까.... 오늘... 나는 한번 또 울어야만 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부끄럽기에... 나는 혼자 있을 때마다 눈물을 찍어내야 했었다.... 나는 다시 짐을 지기로 했다.
- 소년이 온다 ㅡ 한강 소년이 온다 http://naver.me/F1JobEZq 정말 무식하게도 처음에 나는 한강이 책 제목인줄 알았다. 이 작품은 유신 시절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상황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주 처절하게 담아냈다.
- 스카우트 야구선수 선동열과 5.18. 얼핏 보기에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두가지 소재이지만, 감독은 적절한 인과관계를 부여해 관객의 입맛을 맞추는데에 성공한 듯하다. 하지만, 나는 개봉한지 2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인터넷 영화공유 사이트를 통해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예고편은 맛깔스러웠지만 하루가 다르.......
← 이전
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