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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칼럼] 50세 이상 숨쉬기 힘들다면 '폐섬유화증' 의심해 봐야 사람은 1분에 평균 12~ 20회 호흡을 하며, 이 때마다 몸 안의 폐는 크게 팽창되었다가 다시 작게 줄어든다. 시간당 120회에 달하는 숨쉬기 운동을 하면서도 우리가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호흡이 무의식적인 신체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생명 활동인 숨쉬기에 이
- [ANDA 칼럼] 北 신형 구축함 '강건호' 취역과 김정은의 도발 명분쌓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을 열고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입을 통해 소위 '해군 핵무장화'를 강변하고 나섰다. 지난해 5월 진수식 과정에서 선체가 전도(顚倒)되는 치명적 사고를 겪었던 함정을 정권수립 기념일(9 9절)에 맞춰
- [이철희 칼럼]제동 걸린 정동영의 오지랖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1순위 입각 후보였다. 한데 본인은 통일부가 아닌 외교부를 원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미 20년 전 거친 자리니 그럴 만하다 싶으면서도 외교부가 대안이 되기엔 무리가 있어 보였다. 뒷날 한 측근이 “체급상 국무총리인데, 차라리 외교부 장
- [박병환 칼럼] 대통령은 왜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나 대한민국은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개천절은 나라가 열린 것을 기리는 국경일로, 3·1 절이나 광복절 등 여타 국경일보다 훨씬 더 의미가 크다....
- 트럼프 "한국 천궁-Ⅱ, 우크라에 판매해라" 칼럼 공유…압박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천궁-Ⅱ'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천궁-Ⅱ'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지상에서 비행 표적을 향해 발사하는 미사일입니다. 이는 천궁-Ⅱ의 우크라이나 판매와 더불어,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 [김승련 칼럼]막말보다 더 심각한 ‘생각의 빈곤’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화두를 던졌다. 대통령 4년 중임 내지 연임 구상보다도 눈길을 끈 것은 대통령 권한을 떼어내 국회에 힘을 더 싣고 싶다는 대목이었다.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 분산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그럼에도 국회의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행태나 말본새가 지금 같다면 국회에 헌법적
- [특파원 칼럼/신진우]민주사회주의와 트럼프가 만나는 곳 “나는 민주사회주의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 정치판에서 선뜻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다. 냉전 내내 소련과 체제 경쟁을 벌였던 미국에서 ‘사회주의’는 미국적 가치의 반대편에 놓인 단어로 여겨질 때가 많았다. 그 금기가 최근 흔들리고 있다. 35세 조란 맘다니는 지난해 민주사회주의자를
- [박영준 칼럼] ‘영구전쟁’ 양상과 한국 안보의 과제 2022년 2월부터 전개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지만 종전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올해 2월에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간의 전쟁도 6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지만 좀처럼 종전협상이 타결되고 있지 않다. 핵 보유 강대국들인 러시아와 미국이 각
- [이충재 칼럼] 이제 필요한 건 이재명·김민석의 슬기로운 '밀당'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전당대회 종료를 기다렸다는 듯이 서둘러 당 대표 후보들과 자리를 마련한 것은 그 만큼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서일 것이다. 당선자 뿐 아니라 낙선자들을 함께 부른 것이나, 초저녁에 시작한 만찬을 밤늦게까지 이어간 것도 이례적이다. 각자가 마음에 담아뒀던
- [전문의 칼럼] 선선해져서 다시 걷기 시작했는데 허리가 아프다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여름 유난히 길었던 무더위 탓에 한동안 야외활동을 줄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날씨가 시원해졌으니 다시 걸어볼까”라며 오랜만에 산책을 나섰다가 허리가 뻐근하거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