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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섭] 가시연꽃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네루다의 종소리』 등이 있음.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 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 크리스마스에는 / 김미옥 성탄을 기리며 거리에 울려 퍼지던 캐럴과 자선냄비 종소리 들리지 않고 같은 하늘 아래서 이념과 사상이 다른 자들이 촛불로 정의를 외치는 함성을 당신이여 들으셨나이까 작은 손으로 만든 거짓과 탐욕이 가득한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도록 당신이여 도와주소서 이 땅에 갈등과 분열이 그치고 평화의 촛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구원자로 오신 당신을 기다리는 성탄의 종소리
- [이홍섭] 비가(悲歌)•1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네루다의 종소리』 등이 있음.
- 할미새는 할미새는 어떻게 떠날까 / 강희창 절 냄새 감도는 산모롱이 안개가 슬슬 피어오르는데 종소리 여운이 아직 축축한데 계곡에 무슨 일이 있나?
- 부채그림 심산모종.평화의 暮鍾.지금은 울리면 벌금냅니다. 저녁에 듣는 깊은 산속의 절 종소리 입니다. 고려말 가정 이곡은 다음과 같이 심산모종을 읊었습니다 심산모종 이곡 높은 산이 병풍처럼 옹위한 범왕의 궁전 / 高山屛擁 梵王宮 어딘지 몰라도 절 종소리 들린다 / 不知處寺 聽暮鍾 여기에
- 해 넘어 가기 전 한참은 / 김소월 가마귀 좇닌다* 종소리 비낀다. 송아지가 「음마」 하고 부른다 개는 하늘을 쳐다보며 짖는다.
- 노래로 불러보는, 장계의 '풍교야박' 달이 지고 까마귀 우는데 밤하늘 가득히 서리가 내려 단풍나무 강가엔 고깃배 한척 새벽까지 불빛에 깨어있는 밤 아아아 고소성 밖에는 오오오 한산사 절 한 채 한밤중에 들리는 깊은 종소리
- 구세군 사관인 박근일 박사, 신간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출간 소식에 ( 2025.7.17)..."구세군 부산영문 90주년 축하합니다" YouTube 박근일 걱정말아요 그대 피아노 버젼 “인성교육 전문가이자 구세군 사관인 박근일 박사가 신간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를 출간했다 [대담한K] 연말 알리는 ‘사랑의 종소리
- 새벽 종지기 / 조오현 스님 임종하실 때까지 제가 맡을 것입니다. 20여년 전 노스님 종성도 제가 했는데 그 종소리 흐름이 얼마나 맑고 크고 길었는지……, 그 종성 듣고 울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