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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던 처마 밑에서 시작, 18년째 지켜온 약속 "한 여성이 아이를 등에 업고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막대기로 흙바닥에 글자를 쓰고 있었고요.
- [카드뉴스] 고령운전자, 몇 살부터 운전 못하나요 해외 사례도 흥미로운데요, 많은 나라들이 나이가 아니라 실제 몸 상태를 기준으로 운전 허가 여부를 판단하고 있었어요.
- 오물더미에 개 50여 마리 방치…동물학대 60대 검거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집 문이 열려 있는 상태인데 거기에 개가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주민이 신고한 게 있었어요.
- 성수대교 진입로 9cm 침하…이상없단 서울시 " ▶ 인터뷰 : 이형배 / 서울 강남구 - "처음엔 안 보였는데, 나중에 본 적 있었어요.
- [단독] 검거되자 형 행세…신분증 외모까지 흉내 낸 수배자 덜미 수갑을 채우고 간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 스탠딩 : 심동욱 / 기자 - "경찰은 모든 출입구를 막아선 뒤 안으로 들어가 남성을 찾아냈습니다."
- "플라스틱 탁자로 간신히 방어"…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때리진 않았고 이제 거리가 좀 떨어져 있었어요. 겁을 주려고 그런 건지…." 탁자로 흉기를 막아낸 덕에 피해 남성은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 [카드뉴스] AI의 분석…한국 축구와 양궁, 결정적 차이는 최근 홍명보 감독의 사퇴가 화제가 됐는데요, 그 배경에는 면접도 없이 인맥으로 선발됐다는 공정성 논란이 있었어요.
- 공예품에 '5·18' '양림동' 담다... 펭귄마을 공방 '댕스플라워' 처음 5·18민주유공자유족회의 협업 요청을 받으면서 아픈 기억이지만, 마냥 아프지만은 않도록 굿즈(기념품)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 캐나다 산불에 '최악 대기질'…황갈색 하늘에 비둘기도 산소 부족 아침에 테라스에 나가자마자 연기 냄새가 확 풍겼고, 하늘도 뿌옇게 흐려져 있었어요."
- [사건추적] '폰 불빛·중국어 혼잣말' 영화관 소동 /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인 두 명 밖으로 나오는 거 보고 한 명은 그냥 그 낙하산에 걸려 있었어요. 사람이잖아요. 도와주겠다 생각하고 바로 그쪽으로 가서 도와주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