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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분에 담긴 1400년 일본 연극의 역사, 어떻게 살아남았냐면... 그 출발은 한반도와도 깊게 닿아 있다. 7~8세기 대륙과 백제의 음악가 미마지(味摩之) 등이 일본에 전한 고대 예능 '산가쿠(散楽·산악)'와 기악무는 일본 연극이 정착하는 모태가 되었다
- 최민식 광기·'살리에리'…맨 끝줄 소년이 그린 열등감의 비극 작품 속 이탈리아 출신 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음악의 도시 빈(비엔나)에서 궁정악장 자리에 오른다.
- '영희페'는, 끝나고 나서도 계속 이어지는구나 '홍대마녀'로 불렸던 오지은은 비슷한 시기 '홍대여신'으로 불린 동료 음악가 요조와 함께 '홍대여신과 홍대마녀, 이면에 있던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사월은 '영희페'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바란 동료 음악가(들)를 추천했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아무 크레딧 없이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제가 다 한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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