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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시(詩) 모음-5편 8월은 1년 12달 중 정점에 있는 계절이다. 그래서 그 생명력을 머금은 이 계절은 무더위로 시작해서 무더위로 끝난다. 일찍히 월든 호수가에서 홀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했던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말하길 태양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무한한 생명력을 준다 하지 않았는가! 이런 시기 누군가는
- 시 모음 2393. 「다대포」 다대포에 관한 시 차례 다대포 갯벌 / 최영철 다대포 일몰 / 최영철 다대포의 비가(悲歌) / 박찬일 다대포 앞바다 해거름 / 황동규 * 다대포: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포구.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는 곳. 일출과 일몰의 조망지로 유명하다. 다대포 갯벌 / 최영철 잘 늙은 사내
- 시 모음 2402. 「낙타의 꿈」 낙타의 꿈에 관한 시 차례 낙타의 꿈 / 이건청 낙타의 꿈 / 강연호 낙타의 꿈 / 이문재 (링크) 낙타에 관한 시 [1] [2] 낙타의 꿈 / 이건청 저물녘 어둔 하늘로 울며 갈 새 한 마리 있을까, 새 한 마리 울고 간 새까만 하늘 있을까, 별도 달도 있을까, 한 밤에 붉은 깃발과
- 시 모음 2392. 「두려운」 두려운, 에 관한 시 차례 두려운 봄 / 이동순 두려운 방 / 허연 두려운 사랑 / 정병근 두려운 미움 / 정일근 봄, 이 두려운 / 문계봉 (링크) 무서운에 관한 시 두려운 봄 / 이동순 스산한 바람이 불고 메마른 길바닥을 가랑잎이 굴러갑니다 헤매는 가랑잎들은 저희끼리 어울려 길가의
- 시 모음 2391. 「날랜 」 날랜, 에 관한 시 차례 날랜 사랑 / 고재종 날랜 유전 / 조성국 날랜 여자 / 김해자 날랜 사랑 / 고재종 얼음 풀린 냇가 세찬 여울물 차고 오르는 은피라미떼 보아라 산란기 맞아 얼마나 좋으면 혼인색으로 몸단장까지 하고서 좀더 맑고 푸른 상류로 발딱발딱 배 뒤집어 차고 오르는 저 날
- 시 모음 2390. 「재봉틀」 재봉틀에 관한 시 차례 재봉틀 / 김신용 아내의 재봉틀 / 김신용 앉은뱅이재봉틀 / 손창기 걸어가는 재봉틀 / 장옥관 재봉틀과 오븐 / 박연준 재봉틀 / 김신용 풀밭 위에 재봉틀 한 대가 놓여 있다 365일 수의를 짓느라 낡아지고 칠 벗겨진 재봉틀 순한 눈망울의 맹인안내견처럼 풀밭에 앉
- 시 모음 2389. 「아라홍련」 아라 홍련에 관한 시 차례 아라홍련 / 최두석 아라홍련 / 전영관 아라홍련 / 우동식 아라 홍련 / 배한봉 아 라 홍 련 / 정영선 아라홍련 꿈 밖의 꿈 / 이혜선 *아라 홍련: 경상남도 함안군의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된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을 발아시
- 시 모음 2388. 「동굴」 동굴에 관한 시 차례 아파트 동굴 / 문정희 숨어 있는 동굴 / 함순례 라스코 동굴의 기억 / 천수호 (링크) 터널에 관한 시 아파트 동굴 / 문정희 어제부터 우리 아파트는 고장 수리 중 단전 단수 팻말을 달고 공룡으로 멈춰 섰다 엘리베이터는 화석의 척추처럼 굳었고 사람들은 일시에 시멘
- 시 모음 2387. 「샘」 샘에 관한 시 차례 샘 / 윤제림 샘 / 곽재구 샘 / 공광규 그 샘 / 함민복 슬픈 샘의 노래 / 고형렬 슬픈 샘이 하나 있다 / 문태준 (링크) 옹달샘에 관한 시 (링크) 우물에 관한 시 샘 / 윤제림 경상도 사람들은 선생님을 샘이라 부른다네. "샘요, 샘요." 옳거니! 선생님은 샘
- 시 모음 2386. 「여름비」 여름비에 관한 시 차례 여름비 / 이성선 여름비 / 한승원 여름비 / 정일근 여름비 / 박영근 여름비 / 박이화 여름비 / 이은봉 (링크) 겨울비에 관한 시 [1] [2] [3] 여름비 / 이성선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소리 후두둑 문밖을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 - 이성선,『山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