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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내일 누가 묘비 아래에 묻힐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리고 설령 내일, 내가 묘비 아래에 묻히고, 네가 살아남더라도 기억해. 너 또한 무덤에 묻힐 차례가 올거야.
- 지적질 참기 바람막이 안 입고 여름 등산복 상의만 입고 나가다. 3봉으로 올라 5봉 정상 찍고 내려와 묘비 앞 벤치에 앉다. 소음 때문에 오래 못 있고 일어서다.
- 버킷 리스트 묘비 앞 벤치에 누가 앉아 있기에 통과하다... 하산길에 있는 마지막 철봉에서 턱걸이와 하체운동을 3세트씩 하다. 출판사 사장님과 통화하여 그동한 한 작업에 대해 의논하다.
- 고객 조상의 묘지를 돌아다니며 대리 성묘하는 여성 직업 성묘인 이때 한 젊은 여성의 모습이 묘비 사이를 누비고 있었다. 그녀는 손에 꽃을 들고 엄숙한 표정으로 묘비를 향해 깊이 절을 한 후 묘비를 가볍게 닦은 후 제물을 놓았다.
- 엔젤넘버 222 뒷산 선공, 비온 후라 흙길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다. 5봉 뷰포인트까지 갔다가 묘비 앞으로 돌아오다.
- 망각의 시련 간만에 5봉 정상까지 가서 반환하여 묘비 앞 벤치에서 30분 머물렀다. 어제 수련 모임 관련한 생각이 자꾸 나네... 약수터에서 물을 받는데 아!
- 혼자 수련한 결과 뷰포인트에서 리턴, 묘비 앞으로 돌아와 벤치에 앉는다. 새글 읽고 내 글이 순산되었는지 확인한 후 명상하다. 20분 후 일어나 움직이다. 하산하다가 철봉 앞에 서다.
- 산길 선공의 잇점 묘비 앞 벤치에 앉아 30분간 명상했는데 후반에 운기가 되다. 지나가던 사람이 인사하며 맨발로 걷는데 안 아프냐?고 묻기에 안 아프다고 대답하다. 사실은...
- 한국의 비(碑) 우리나라에는 목비(木碑)로 남은 것은 없고 대부분 석비(石碑)가 많다 내용에 따라 묘비(墓碑), 탑비(塔碑), 사묘비(祠廟碑), 사적비(事積碑), 유허비(遺墟碑), 송덕비(頌德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