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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첫날 13% 오른 SK하이닉스, 국내선 15% 급락…왜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예탁주식(ADR) 방식으로 나스닥에 도전한 SK하이닉스는 168.01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감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를 비롯한 외신들은 미국 기업공개(IPO) 이후 나스닥에서 주가가 13%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 삼전닉스의 두 빅이벤트…불안정한 코스피 향배 가른다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이번 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쏠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ADR 상장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접근성 확대와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10만원으로 올렸다.
-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100선 회복…'28만전자·170만닉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앤트로픽의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이크론(4.13%), 샌디스크(8.8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3.04%)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 반도체주의 강세가 국내 증시로도 이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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