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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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 최영미
blog.naver.com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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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2019 / 21년도 다섯 번째 / ★★★
'돼지들에게'로 인상 깊었던 최영미 작가의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이다. 불합리에 대한 화끈한 도전 의식.
blog.naver.com ·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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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 최영미
그대에게 - 최영미 내가 연애시를 써도 모를 거야 사람들은, 그가 누군지 한 놈인지 두 놈인지 오늘은 그대가 내일의 당신보다 가까울지 비평가도 모를 거야 그리고 아마 너도 모를 거야
blog.naver.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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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blog.naver.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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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blog.naver.com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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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밥물은 대강 부어요 쌀 위에 국자가 잠길락말락 물을 붓고 버튼을 눌러요 전기밥솥의 눈금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밥물은 대충 부어요. 되든 질든 되는대로 대강, 대충 살아왔어요 대충 사는 것도 힘들었어요 전쟁만큼 힘들었어요 목숨 걸고 뭘 하진 않았어요 (왜 그래야지요?) 서른다섯이 지나 제
blog.naver.com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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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더울프]최영미 시인 강의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 3강 - 변화기의 여성시인들
최영미 시인과 함께 하는 여성시 강의 세 번째 시간에는 '변화기의 여성시인들'이라는 주제로 19세기 영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던 시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blog.naver.com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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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더울프]최영미 시인 강의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 두번째 시간
최영미 시인의 강의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이 일어난 격동의 시대인 낭만주의 시대를 이끈 시인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blog.naver.com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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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더울프]최영미 시인 강의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 4강 - 사랑과 투쟁, 20세기 여성시
최영미 시인과 함께 하는 여성시 강의 네 번째 시간에는 사랑과 투쟁, 20세기 여성시'라는 주제로 시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19세기 중엽부터 자유와 평등의 사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blog.naver.com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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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더울프]최영미 시인 강의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 첫 시간
-Sappho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기다렸던 최영미 시인의 강의 어제 시작했습니다. 소크라테스부터 셰익스피어까지, 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들며 시의 세계를 안내해준 최영미 선생님 덕분에 살롱드마고가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으로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blog.naver.com ·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