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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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우리동네 가을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음향·행사 연출 지원
특히 중앙무대에서는 이병률 시인과 노영심 작곡가가 함께한 북콘서트가 진행되어, 문학과 음악이 함께 이어지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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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시소] 7-8월 써니사이드북 독서모임 모집
감사합니다. 7-8월 시즌 ‘시소시소’ 도서 목록 : 1. 7월 16일 이병률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시) 2. 7월 30일 장류진 - 일의 기쁨과 슬픔 (소) 3. 8월 13일
blog.naver.com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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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서 그래 :: 이병률 글, 최산호 그림
어떤 도시와의 인연은 한 인간을 꽃피우게 하고 한 인간을 조각합니다. 어떤 사람과의 인연 또한 그렇고말고요. "파리에 갈 필요를 자주 느끼는 건 아니지만 반드시 꼭 가야 할 때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파리가 엄청난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니 그 에너지를 받으러 언제든 가야죠."
blog.naver.com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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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눈은 녹아서 벚꽃으로 피고요 벚꽃은 녹아서 강물로 흐르고요 강물은 얼어서 눈으로 맺히고요 눈은 피어 사무치게 벚꽃으로 흩어지고요 말 안 듣는 마음은 엎질러져 쏟아지고요 당신에게 잘하고 싶고요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 앞에서 주책맞게도 배고파한 적 기차역에서 울어본
blog.naver.com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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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끌림-이병률
아주 오래 전 보았던 드라마 속의 시가 마으에 들어서 샀던, 시인의 여행기. 그때는 막연하고 피상적이라는 감상만 들어 몇 장 들추다 말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 이 책은 멀리 떠나보았거나 멀리 떠나보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비로소 다가와 앉는 책. 역시나 나는 12번째 글, 인도 여행기가
blog.naver.com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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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바다로 간다 하지만, 이병률
선생은 작업실에서 만나자고 했다 작업실 위에 다락방이 있다고 말했지만 괜히 그러는 것 같았다 누군가 다녀간 지 얼마 되지 않은 그곳의 창문 틈새로 앞사람의 냄새가 옅어지고 있었다 물감 냄새는 그대로였다 한 사람의 흔적 같은 것은 시간이 지나도 남게 되어 있다 그것이 직감들로부터 바스러지
blog.naver.com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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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저울
싶어 눈이 멀 것 같을 때 놀랐다 홧홧해졌다가 몸을 식히느라 부산한 심장을 흙바닥도 가시밭도 아닌 그저 저울 위에 한 몇년 올려두고 순순히 멈추지 않는 바늘을 바라보고 싶다는 말 이병률
blog.naver.com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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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북토크] 한동일 작가의 『청춘의 소멸』 북토크
나태주, 이병률, 나민애가 추천한 바로 그 소설!! 『청춘의 소멸』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오히려 자신에게 더 엄격해지기를 선택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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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이병률-『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1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바람은 분다,,, 이병률 작가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처음 읽은 건 10여년 전이었다. 그때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
blog.naver.com ·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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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는 다른 느낌
에라이~내가 항상 그렇지모...ㅡ.ㅡ 그렇게 산 책, 이병률 작가님의 '좋아서 그래' 1200%의 기대감을 안고 읽기 시작.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
blog.naver.com ·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