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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마지막 시집 - 유희경의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서브젝티북 [고독] 마지막 시집 어려웠다. 어려워서 즐거웠다. 아프면서 시원하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blog.naver.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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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제작지원
신현창 손기원, 김남표 김근홍, 심소연 유희경 한 순간의 선택이 나비효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다른 두 결말로 치닫는 것을 보며...
blog.naver.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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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벤트] 겹겹 , 겹겹의 ㅡ 유희경 시
겹겹 , 겹겹의 유 희 경 詩 ㅡ 오래 바라본 사람은 알지 창밖에는 겹겹의 시간이 있 다는 것을 느리게 공원처럼 느리게 우산을 쓰고 가는 사 람과 우산을 쓰고 가지 않는 사람과 우산이 없는 사람과 우산을 펴지 않는 사람의 공원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날아올랐다가 공원의 공중을 빙그르르
blog.naver.com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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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물 ㅡ 유희경 시
[도서]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저 문학과지성사 | 2018년 04월 너의 사물 ㅡ 유희경 너의 사물을 , 놓인 그 위로 얼어붙은 지넌 일들 사라져 흔적이 남게 될지도 모르고
blog.naver.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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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유희경
아내는 반 홉 소주에 취했다 남편은 내내 토하는 아내를 업고 대문을 나서다 뒤를 돌아보았다 일없이 얌전히 놓인 세간의 고요 아내가 왜 울었는지 남편은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영영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까 남편은 미끄러지는 아내를 추스르며 빈 병이 되었다 아내는 몰래
blog.naver.com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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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과정, 유희경
우산의 과정 유희경 우산에 대해서라면 오래오래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검은빛이고 나는 펼쳐진 시간을 사랑한다.
blog.naver.com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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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_새가 날았다[꽃바구니/대전꽃집/그대는꽃/유성꽃집]
그대는 꽃을 찾아주시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저희도 카네이션의 아름다운 색감을 볼 때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지닌 많은 꽃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 (제목은 유희경
blog.naver.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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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것들 하얗다 아직의 시간 속으로 우리라는 초췌한 이름 눈 덮인 오늘 밤은 거대한 동굴 같기만 하다 침묵을 지키고 뜨거워지는 낯을 대하자니, 문득, 눈이 쌓인 다음 날에 내가 아프다 유희경
blog.naver.com ·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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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 유희경 1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이 안은 비좁고 나는 당신을 모른다 식탁 위에 고지서가 몇 장 놓여 있다 어머니는 자신의 뒷모습을 설거지하고
blog.naver.com ·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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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라이언맥긴리/ Ryan McGinley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 유희경 시인
공강인 금요일을 이용해서 요즘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 대림미술관에서 하고있는 라이언맥긴리 (Ryan McGinley )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2013.11.07. ~ 2014.02.23. 대림미술관 위치는 경복궁역에서 제일 가까워요! 미술관 가는길 ~
blog.naver.com ·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