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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사설] 종부세 완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경향신문 [사설]종부세 완화가 ‘순수성’을 의심받는 이유 종합부동산세 완화가 정부안대로 현실화하면 각료와 청와대 수석, 여당 의원 등 집권층 인사 205명 중 53.6%인 110명이 면세 또는 세금 인하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세금 감면의 경우 최소 70% 이상의 인하
- [언론사별 사설]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경향신문 [사설]국정운영 인식 차이 확인한 李·丁 회담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어제 청와대에서 오찬 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경제위기와 민생현안, 남북문제, 외교안보 등 국정 현안 전반에 걸친 논의 끝에 경제 살리기와 경색된 남북문제를 풀기 위해 여야가 초당적
- [언론사별 사설] 여간첩의 대남공작활동 충격 경향신문 [사설]우려스러운 탈북 여간첩 사건의 파장 경기경찰청 등 합동수사본부가 3년간의 수사 끝에 검거한 여간첩 원정화 사건은 충격적이다. 수사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원씨 검거로 그동안 설(說)로만 존재해오던 위장 탈북 간첩의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우리 군의 부실한 안보 및 보
- [언론사별 사설] 교과부 장관의 수능 원점수 공개 발언 한국일보 [사설] 교과부 장관의 섣부른 수능공개 약속 지역별ㆍ고교별 점수 차이가 드러날 수 있는 대학수능시험 성적 원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17일 국회 발언은 교육 수장으로서 사려 깊지 않은 것이다. "수능 원자료를 달라"는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 요구에 "사회
- [언론사별 사설] 8.21 부동산 대책 경향신문 [사설]‘강부자’ 정권의 한계 보여준 부동산 대책 어제 정부가 ‘주택 공급기반 강화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이라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어떤 경우라도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만은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거듭된 지적을 끝내 무시하고 내놓은 안이다. 이번 발표로 겨우 안정을 찾아
- [언론사별 사설] 인터넷 종합대책 한겨레신문 [사설] 표현의 자유 제약하는 인터넷 재갈 물리기 정부의 인터넷 통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어제 인터넷 실명제를 확대하고, 포털이 명예훼손 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경한 법무장관은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터
- [언론사별 사설] 지역발전 정책 한겨레신문 [사설] 지역발전, ‘균형’이 우선이다 정부가 ‘균형’이란 말을 뺀 지역발전 방안을 내놓았다. ‘선 지방 발전, 후 수도권 규제 합리화’ ‘선 공기업 지방 이전, 후 혁신도시 개발’로 기존의 지방 균형발전 계획을 원칙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한다. 새 정부 들어 논란이 됐던 혁신
- [언론사별 사설] 청와대 개각 경향신문 [사설]걱정스러운 이 대통령의 시국 인식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시위가 계속되면 우리 경제에 부정적 요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보도된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얼마전 직접 나서 “최근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은 3차 오일쇼크”라고 공언한 데 이어 나온 촛불 책
- [언론사별 사설] 李대통령 '불교 사태' 유감 표명 경향신문 [사설]유감 표명만으론 ‘종교 편향’ 못지운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일부 공직자가 종교 편향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파문의 당사자 중 한 명인 어청수 경찰청장이 불교계를
- [언론사별 사설] 이명박 대통령 취임 6개월 경향신문 [사설]‘실패’보다 두려운 이 대통령의 ‘망각’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 6개월을 맞는다. ‘실패한 6개월’이라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이 대통령의 의지는 굳어 보인다. 며칠 전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가진 만찬에서 “엔돌핀이 돈다”고 한 발언은 이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