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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팀 퍼펙트’… 야구 홍콩전 콜드 승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완파하고 2연승을 내달리며 아시안게임 5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과 ‘팀 퍼펙트’를 달성한
- 19년 불굴의 도전… 송세라 ‘개인전 金’ 빈칸 찔렀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2년 카이로와 올해 홍콩 대회 등 펜싱 여자 에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두 차례 오른 세계랭킹 3위 검객도 끝내 채우지 못한 하나의 빈칸이 있었다.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무대에서 수없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지만, 국제종합대회 금메달과는 좀처럼 인연이 없었다. 바로
- ‘17세 강심장’ 강준이, 두 번 실패 후 금빛 트릭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강준이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 단거리 샛별의 반란… 김영범, 한국 수영 첫 金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198㎝ 장신 스프린터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이 마침내 아시아 정상에 섰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0.04초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던 그는 하루 만에 주종목인 자유형 50m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됐다. 한국 수영 단거리에 샛별이 등장했음을 알리는 금빛 역영이었다. 김영범은 2
- 태극마크에 인생을 걸었다… 이준석, 亞테크볼 초대 챔프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선수로는 끝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족구로 종목을 바꿔 다시 꿈을 좇았지만 길은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두 번의 좌절을 겪은 이준석(27)이 마침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준석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 SPOTV, 다음 달 개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이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
- [SW포토]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상현 선수단장 이상현 선수단장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男축구 4연패 금자탑에도… 韓, 金 39개 ‘만년 3위’ 꼬리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지난달 19일부터 16일간 열전을 치러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4일 열린 폐회식으로 마무리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전략 종목들의 부진으로 인해 금메달
- “선수촌도 못 써… 깡으로 훈련”… 2관왕 카누 ‘눈물 젖은 금메달’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지만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주인공인 카누 남자 카약 조광희(왼쪽)와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오른쪽)은 “기쁨보다 서러움이 더하다”고 그간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국 카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특
- “기쁨은 이틀만 만끽”… 亞챔프 이현중, 다시 NBA 노크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에이스’ 이현중(26·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우승의 기쁨을 뒤로하고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이현중은 21일 대표팀과 함께 귀국해 가족과 추석을 보낸 뒤 26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까지 받게 된 그가 향하는 곳은 오래전부터 꿈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