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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모음 2399. 「오일장」 오일장에 관한 시 차례 오일장 / 이영광 오일장 풍경 / 김수열 파장 / 이강산 아들이 되어서 / 이강산 부끄러운 가슴끼리 / 이강산 (링크) 장날에 관한 시 (링크) 시장에 관한 시 [1] [2] 오일장 / 이영광 모두가 살려고 한다 나는 놀란다 분양 풍선이 긴 꼬리를 늘어뜨리고, 익
- [10년 전 오늘] 개망초꽃 시 모음
- 시 모음 2398. 「파적」 파적에 관한 시 차례 파적 / 류근 파적 / 정희성 파적(破寂) / 권달웅 파적 / 류근 봄날이던가 소쇄원 광풍각 대청에 누워 계곡물 소리로 늦은 숙취를 헹구고 있는데 그 아래 사람 사는 별채에서 한 노파가 달려오며 에잇, 오살할 놈아 거기가 한뎃놈 자빠지는 덴 줄 아냐 소리치는 서슬에
- 7월에 관한 시 모음 고은영의 ´7월에게´ 외 + 7월에게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그것들은 거리에서 들판에서 혹은 바다에서 시골에서 도심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 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 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 무형의 얼
- 시 모음 2415. 「정면(正面)」 정면正面에 관한 시 차례 뿔의 정면 / 백무산 生의 정면 / 최서림 생의 정면(正面) / 권대웅 뿔의 정면 / 백무산 몸은 타는 숯불을 삼킨 것 같고 심장은 얼음처럼 차갑다 목구멍에 울컥 뜨거운 핏덩이 넘어오고 마지막 내릴 칼날은 눈앞에 있다 투우장엔 빈틈없이 죽음이 짜여져 있다 각본의
- 시 모음 2397. 「진화」 진화(進化)에 관한 시 차례 숲의 진화 / 황규관 울음의 진화 / 이재무 울음의 진화 / 이정록 고독의 진화 / 최승호 꼬리의 진화 / 김유석 진화에 대하여 / 이민숙 바퀴벌레는 진화 중 / 김기택 숲의 진화 / 황규관 숲은 얼굴이 없다 그러나 부분들 사이로 햇볕이 흐르고 언어를 삼키면
- 시 모음 2406. 「경주 남산」 경주 남산에 관한 시 차례 경주 남산 / 이하석 경주 남산 2 / 권달웅 경주 남산 / 정호승 경주 남산 / 박영근 눈 오는 경주 남산 / 백무산 경주 남산에 와서 / 유안진 물소리를 들으며 / 정일근 선덕여왕과 사랑을 / 정일근 경주 남산 부처골 바위 감실에는 / 백무산 경주 남산 자
- 시 모음 2396. 「박쥐」 박쥐에 관한 시 차례 박쥐 / 문동만 박쥐 / 이덕규 박쥐 / 김중일 박쥐 / 최두석 산박쥐 / 공광규 황금박쥐 / 권혁웅 박쥐똥을 쓸며 / 안도현 박쥐우산을 쓰고 / 신현정 박쥐 / 문동만 박쥐도 그랬을 것이다 희디흰 얼굴로 어둠의 생계를 꾸렸을 것이다 사선(死線)이 된 평면에 발톱을
- 초 여름 시 모음 허형만의 ´초여름´ 외 + 초여름 물 냄새 비가 오려나 보다 나뭇잎 쏠리는 그림자 바람결 따라 흔들리고 애기똥풀에 코를 박은 모시나비 지상은 지금 그리움으로 자욱하다 (허형만·시인, 1945-) + 여름 감나무 잎이 창을 덮어 건너 아파트 삼층 여자의 창이 안 보인다 감나무는 내 눈을
- 시 모음 2395. 「장례식」 장례식에 관한 시 차례 책의 장례식 / 성윤석 훗날의 장례식 / 배영옥 시골 장례식 / 최영미 숲속의 장례식 / 최창균 구름의 장례식 / 신용목 구름의 장례식 / 김충규 내 일요일의 장례식 / 이병률 시계 수리공의 장례식 / 박서영 (링크) 죽음에 관한 시 [1] [2] 책의 장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