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격노 은폐' 前방첩부대장 구속심사 출석…특검 "상부 치부 감추려는 작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VIP 격노' 관련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문연철 전 해병대사령부 방첩부대장(대령 )이 12일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 지휘 당시 형사과장 소환 경찰이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팀을 지휘했던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2일 “이날 오후 2시경 이미 구속된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과 전 광산경찰서 형사...
- "가해자 권리만 키우나"…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일침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모씨가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폐쇄회로(CC)TV 장면. (사진=연합뉴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안전장치는 꼭 필요하다”며 “보완 수사권마저 사라지면 범죄 피해자들이 사건의 실체를
- 대전시, 18~21일 을지연습…23개 기관 8700여 명 참여 대전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 비상대비태세와 세부 훈련계획을 점검했다.대전시는 12일 시청에서 ‘2026년 3분기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이번 훈련에는 지역 내 23개 기관에서 87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직제 편성과 주민 대피훈련,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건
- 국힘 "서울시장 등 선거무효소송 제기"…오는 28일 전 접수 선거구의 송파구청장·구의원과 서울시의원 선거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투표용지 부족과 전산조작 등 의혹이 심각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 (선관위 선거소청 사건 심리에서) 구술 변론했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부연했습니다.선거 소송 제기 시한이 오는 28일인 만큼 국민의힘은 그 이전까지 법원에 소송을 접수한다는 계획입니다.앞서 선관위는 지난 12일
- '채상병 수사외압' 황유성 前방첩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특검팀은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방첩사가 사건 처리 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은 해병대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사건 수사기록을 국방부가 회수한 직후인 2023년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총 14차례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 4·3 사건 당시 11명 숨졌던 다랑쉬굴,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된다 제주 4·3 사건 당시 제주도민들이 집단 희생된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된다.국가유산청은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와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 대법 “서울시,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 내야”…철도공단 승소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산하 국가철도공단에 ‘경의선숲길 공원’ 부지 사용료 421억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오전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2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대법원은 “원고(서울시)가 이 사건 협약 등에 근거해 경의선숲길 공원 시설이 존치하는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경찰 수사 믿을 수 있나' 의문 드리운 장미란 사건 '경찰 수사 믿을 수 있나' 의문 드리운 장미란 사건 지난 5월 12일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발견됐다.
- 'VIP 격노 은폐'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격노설 은폐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종합특검이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어제(12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채 해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일명 'VIP 격노설'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