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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지말고 연기하자"... 임지연이 열어가는 '멋진 신세계'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임지연이 출연했다. 왜 내가 코미디 연기를 도전 안했지? 나 꽤나 재미있는 사람이고 어디 가면 안 빠지는데. 그래, 연기는 역시 코미디가 되어야지 라고 생각했다.
- "'운명전쟁', 자신 있던 문제에서 뒤통수... 반성의 계기됐다" 그렇게 그는 녹화에 참여했다. 7개월 차 무당의 도전... "부끄럽지 않을 것이란 확신 있었다" 방송에서 그는 두어 차례 발언 기회를 얻었다. "마치 배우 오디션을 보듯 테스트를 봤다. 제가 영검하다는 걸 나름 증명했던 것 같다. 솔직히는 출연을 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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