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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에게 낯선 숫자…'0골 0도움' 마지막 남아공전에서 홍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뒤 후반전 '조커'로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한편, 홍 감독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 손흥민, ‘멕시코 킬러’ 무색…득점 없이 또 교체 봤다. 2020년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평가전(2-3 패) 때는 첫 골을 도왔다.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이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홍 감독이 이날 꺼내든 첫 교체 카드였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직 33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더 나이 든 선수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 무뎌진 손흥민, ‘멕시코 킬러’ 무색… 득점 없이 후반 교체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이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운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홍 감독이 이날 꺼내든 첫 교체 카드였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직 33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더 나이 든 선수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 "홍명보는 협박, 손흥민은 격려"…日이 짚은 韓축구 모순 전술적 실패를 넘어 대회 기간 대표팀 내부를 뒤흔든 '보이지 않는 균열'이 결국 파국의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홍 감독의 책임과 결단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뤘다. 비기기만 해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었던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홍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도박을 감행했다.
- 명분도 장악력도 잃은 '이빨 빠진 홍명보' 대회 직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발생한 미디어 이슈가 결정적 도화선이었다. 과거 홍 감독이 강조했던 '존중'의 철학과 '원팀'을 만들던 세심한 지휘력은 대표팀에서 단 한순간도 찾아볼 수 없었다.
- 32강 탈락…"이유 몰랐다"는 홍명보 다시 보는 '말말말' 과연 홍 감독의 설명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공개한 데이터와도 일치할까. CBS노컷뉴스는 월드컵 기간 홍 감독의 발언을 FIFA 경기 분석 보고서와 대조해 검증했다. 홍 감독은 이번 월드컵 본선 내내 '쓰리백 전술'을 들고 나왔다.
- "마지막 월드컵? 결정은 제가 한다"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 도전 현재 한국인 월드컵 최다 대회 출전 기록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운재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코치까지 3명이 공동으로 보유한 4회 출전이었다. 이중 연속 대회 출전과 실제로 경기에 나선 것은 홍명보 감독이 유일했다. 또한 홍 감독은 4개 대회에서 총 16경기에 출전하여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출전 기록도 보유 중이다.
- "마지막 월드컵? 결정은 제가 한다"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 도전 현재 한국인 월드컵 최다 대회 출전 기록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운재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코치까지 3명이 공동으로 보유한 4회 출전이었다. 이중 연속 대회 출전과 실제로 경기에 나선 것은 홍명보 감독이 유일했다. 또한 홍 감독은 4개 대회에서 총 16경기에 출전하여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출전 기록도 보유 중이다.
- "연봉 38억 원보다 훨씬 적어…손흥민과 불화? 내부적으로 전혀 문제없었다" 홍 전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는데요. 두 사람의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었고, 대회 당시 기자단과의 마찰로 인터뷰를 보이콧할 때도 선수들 편이었다고 단언했습니다.
- '20년간 단 1승' 아프리카 잔혹사 끊어라…마지막 사투 홍 감독은 대표팀 1기 시절 알제리전 패배를 포함해 아프리카 팀 상대 1승 3패를 기록했다. 홍 감독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유일한 고민은 캡틴 손흥민의 활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