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나는 아직 김치를 사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왜 매일 그토록 정신없이 쫓기듯 바쁘게 살고 있을까? 나이 듦이란 변화하는 몸의 상태, 달라지는 마음의 자세까지도 생의 과정이란 걸 알게 된다.
전체 내용보기
www.ohmynews.com · 2026.06.17
-
박정수 5년 전 만난 양아들 공개 “날 계속 설득했다”
요새 나이 먹으니까 바깥에서 사먹는 음식이 싫다. 그냥 간단하게 건강하게 건강식 하는 게 좋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내가 식품회사 하는 거 알지 않나. 나는 제품이 나가기 전에 꼭 내가 다시 검수하고 ‘어떤 건 좀 더 넣었으면 좋겠다’ 등 맛 조정을 위해 재료 등을 다시 봐야 한다.
www.donga.com · 2026.06.11
-
오십이 다 되어 남편에게 느낀 질투의 정체
반면 나는 말수가 적고 무표정해서 가끔 나름 애교를 부려도 남편이 모를 때가 많다. 그걸 보다 못해,
"남자 나이 오십이면 혼자 놀 줄 알아야 해."
"운동 말고 다른 취미도 찾아봐."
이렇게 말했던 것도 나였다. 효과가 있던 걸까.
www.ohmynews.com · 2026.08.02
-
호날두가 직접 말했다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지만, 스페인전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5년생,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 하지만 내일 무슨 결과가 나오더라도 나는 양심에 거리낌 없이 떠날 것이다. 100%가 아니라 1000%를 쏟아부었다고 자신할 수 있다"면서 "이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www.nocutnews.co.kr · 2026.07.05
-
오전 7시 반, 노자의 '상선약수'를 배우며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도 몇 줄 안 되는 옛 문장에서 어리석었던 내 과거의 자취를 보고 내 부모의 마음을 만난다.
예전에는 전혀 몰랐던 부모님의 고뇌를 피부 가까이 느낀다. 아버지는 당신의 딸이 당신이 가장 힘들어하던 나이 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인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라는 걸 아셨을까.
www.ohmynews.com · 2026.07.11
-
내 화분 속 로즈메리, 셰익스피어 덕분에 달리 보이네요
나는 이 숲을 닮은 향을 좋아해 수없이 죽이면서도 꾸준히 로즈메리를 기르고 있다. 나는 해마다 로즈메리와 고군분투를 하는데, 셰익스피어의 희곡 속에서 로즈메리는 한 번도 이렇게 약한 식물로 등장하지 않는다.
www.ohmynews.com · 2026.06.22
-
노화 예방에 좋은 이 음식, 책에서 꼭 기억하라네요
지속 가능한 건강을 위해 읽은 책
나이 드니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큰 문제다. 자꾸 배가 나오고 근력도 약해진다. 요즘 걷기 외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나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뇌가 몸에 원하는 체중입니다."(중략) 나는 체중 설정값이 과체중이나 비만 범위에 들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www.ohmynews.com · 2026.07.01
-
로마 광장 한복판에서 남편과 배꼽 잡은 까닭
소리가 나는 곳 가까이 가보니 경찰차 두어 대와 경찰 몇 명이 보이고 그 뒤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대열에 맞춰 행진하고 있었다. 나이 든 사람들도 많지만 놀랍게도 젊은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많다.
집회는 레파블리카 광장에서 500인 광장까지 이어졌다.
www.ohmynews.com · 2026.08.20
-
여름 밥도둑 열무김치, 이걸 넣으니 국물이 끝내줍니다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 나이 될 때까지 열무김치를 한 번도 담가보지 않았다. 나는 열무김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동안 담가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나이 드니 식성도 변하나 보다. 여름에는 가끔 막국수를 먹으러 가는데 함께 나오는 열무김치가 맛있다.
www.ohmynews.com · 2026.06.25
-
노동운동 아저씨가 페미니스트가 되고 조직 문화와 공동체를 말하기까지
나는 속으로 저 사람은 여기 왜 왔을까 생각했다.
<우리가잇다>는 몇 차례 모임을 더 가졌다. 나이 들어서 괜히 나대지 말고 시간 나면 이런저런 집회 가서 조용히 머릿수나 하나 보태주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www.ohmynews.com ·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