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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서정주가 김동리에게 보낸 '엽서' 폴 베를레느의 달밤이라도 복동이와 같이 나는 새끼를 꼰다. 그래도 들리거든 부끄러운 귀를 깎아버리마. * 김동리의 '패랭이꽃' 파랑새를 쫓다가 들끝까지 갔었네 흙냄새 나무 빛깔 모두 낯선 타관인데 패랭이꽃 무더기 져 피어있었네 갑자년초 여름에
- 나는 내가 이런 나여서 좋다 나는 내가 이런 나여서 좋다. 운동하러 나온 길에 마주친 배롱나무를 눈여겨 보다가 빗물에 젖은 모습이 어여뻐 사진에 담는 나. 그 여름에 100일동안 피고 지는 꽃이라는 걸 아는 나. 그 배롱나무 꽃이 곡식이 익어갈 무렵까지 꽃 피워내는지라... 내 할아버지는 그 꽃을 좋아하셨다는 걸 아는 나.
- 코나 전기차 전기차가 불이 잘 난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무탈하게 잘 사용하고 나의 출근길을 지켜준 고마운 전기차 실제 운행거리는 고속일때와 저속일때 조금차이가 있지만 국도로 출퇴근을 하는 나는 하지만 아직도 여름에 500킬로미터 이상 주행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고 연료비 절감에 큰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 MONO 내한공연 with 잠비나이 후기 2016년 여름에 뮌헨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잠비나이를 보기 위하여 방문했다. 그 당시 내가 묵었던 숙소 옆블럭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고, 나는 공연을 보러가던 도중에 다시 숙소로 돌아가야했다.
- 8월일상 - 120 RESERVA ESPECIAL 샤도네이, 지지미부추전맛, 가산다락회전초밥 여름에 먹기 좋은 와인이라더니 가볍고 시다. 그래도 좀 시간 지나니 신맛이 덜해지고 맛이 괜찮아졌다 첫 한모금이 너무 시큼했어! #지지미부추전맛 이거 두부과자같은 식감인데 맛은 밀가루전+부추맛 살짝 나는 너낌 바양반은 두번다시 안사먹겠다고~ ㅋㅋ밀가루전 맛이긴해~ 김치.......
- 허송세월——김훈 산문 여름에 장대비가 쏟아지거나, 겨울에 폭설이 내리면 나는 집 안에서 책을 읽다가도 장비를 챙겨서 산으로 들어갔다. 산과 숲의 매혹에는 중독성이 있었다. 산에서 나는 언어와 개념으로부터 풀려나서 자유로웠고 몸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으로 자족했다. 나는 이 자유의 느낌에 의지해서 속세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
- 날개를 활짝 펴고~ 수영 모임을 정리하고 나니 여름에 물놀이를 못 가네^_ㅠ… 물속성인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외롭다… 모임 정리하지 말걸 그랬나 따흑. 뭐 이미 지나간 거 어쩌냐? 올해 나는 뭘 얻었지? 3년 전의 나는 정말 많이 싸돌아댕겼는데 이젠 돈준다고 해도 못하겠네.......
- 죽전동 PT 여름 운동, 물만 마시면 될까? 전해질 섭취법 총정리 여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보면 평소보다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날이 있습니다. 운동복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물부터 찾게 되는데요.
- 두고 온 여름 _ 성해나 작년 여름에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름에 만나게 된 제목도 표지도 '여름'에 읽고 싶게 만드는 여름 소설. 150쪽도 안 되는 짧은 소설인데 읽고 나서 여운이 길었던 소설이다. 그건 아버지에겐 일종의 연례행사와 같아 나는 한해도 빠짐없이 카메라 앞에 서야 했다.
- 바디 각질케어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트리헛 사용법 보습을 꼼꼼히 챙기기는 하지만 여름에 유독 땀도 많이 나고 자외선도 강하다 보니 씻고 나도 찝찝한 거 같고 피부 결도 거칠다고 할까요? 꽤 오랫동안 때수건을 사용했는데 할 때는 시원하지만 빨갛다 못해 상처도 나는 편이라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