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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은 있는데, ‘괜히 샀다’는 없다…FA 이적생 7인 중간점검 최원준(29), 김현수(38), 한승택(32·이상 KT 위즈), 강백호(27·한화 이글스), 박찬호(31·두산 베어스),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 김범수(31·KIA 타이거즈) 이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 중이다. 4년 48억 원에 NC 다이노스서 KT로 둥지를 옮긴 최원준은 3일까지 타율(0.379), 최다 안타(85개) 1위에 올라있다. 5월에는 KBO
- 포수도 극찬한 두산 에이스의 품격, 곽빈은 빛났다 두산 곽빈(27)이 한화의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25)과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곽빈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0개나 솎아냈다.
- '20세이브인데?' 손주영 "마무리는 체질 아니야" LG의 '임시 마무리' 손주영(27)이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선발 투수에서 팀 사정에 따라 클로저를 맡은 상황에서 거둔 값진 결실이다. 손주영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2점 차 승리를 지켰다.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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