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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인 시인 9 아껴 먹는 슬픔 / 유종인 재래식 화장실 갈 때마다 짧게 뜯어가던 두루마리 화장지들 내 밑바닥 죄를 닦던 낡은 성경책이 아닐까 떠올린 적이 있다 말씀이 지워진 부드럽고 하얀 성경책 외경의 문밖에서 누군가 나를 노크할 때마다 나는 아직 죄를 배설 중입니다 다시 문을 두드려주곤 하였다 바닥난 화장지, 어느 날 변기에 앉아 내 죄가 바닥나버린 허탈에 설사라도 나는
- 나는 너에게 / 우인순 나는 너에게 / 우인순 나는 너에게 눈부신 햇살로 하얀 웃음 선사하는 따스하고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오고 가는 길위에서 너를 만난듯 슬픔의 길에서도 기쁨의 길에서도 내가 있고 네가 함께 있어 주는 사람 언제나 기쁨이되고 행복이 되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한다 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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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영평사로 부터 온 자연식품 매실 고추장
영평식품 제조 건강한 전통 된장 매실고추장 세종 영평사로부터 온 자연식품 매실 고추장 세종시에는 하늘을 나는 새조차 평안을 누린다는 영평사가 있습니다. 구절초 꽃이 피는 9월 영평사는 그야말로 하얀 구절초 꽃동산이 되는데요, 그런 영평사에서는 '산사의 참맛'이라는 브랜드로 전통방식의 매실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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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의 어반 캠퍼스] 하얀 눈덮인 설문대할망을 볼 수 있었던 _ 23기 (2), 서귀포 예술의 전당 (2025년)
나는 하얀 천막만 보면 저걸 빌려서 어반 스케치 워크숍 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단양맛집-가마골쉼터 마냥 한켠엔 아기강아지들이 숙면을 아기들이 오동통하다 마냥 하얀 백설기는 비몽사몽일까 입구컷 메뉴는 흠 감자전 난 좋은데 어제꺼가 더 바삭하긴햇지 반찬 4종 김치2종이 아주 맛있구만 나는 콩국수 올해 첨 먹는 콩국수 아마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니겟지 되직하지않고 묽넹 들깨콩국수인데 그냥 서리태콩국수 느낌임 면발 얇아 호로록 잘되네 아몬드는 엉뚱햇숴
- 딱지 / 이준관 나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 칠칠치 못한 나는 걸핏하면 넘어져 무릎에 딱지를 달고 다녔다. 아버지 말씀대로 그대로 놓아두면 까만 고약 같은 딱지가 떨어지고 딱정벌레 날개처럼 하얀 새살이 돋아나 있었다.
- 처마 지붕 어린 시절 아침에 잠을 깨어 방문을 열고 마루에 서서 밖을 바라보면 처마 지붕 밑으로 멀리 하얀 하늘이 내려다 보였다 어린 나는 하늘 보다 높은 처마 지붕이 내심 든든하였다 밤새 쓷아지는
- 오렌지자스민 키우기, 꽃 피우는 물주기 관리팁 오렌지자스민 키우기, 꽃 피우는 물주기와 월동 관리 꽃집에서 오렌지자스민을 보면 윤기 나는 잎과 하얀 꽃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윤기 나는 잎 사이로 향기로운 흰 꽃이 피어요. 꽃이 진 뒤에는 작은 열매가 붉게 익기도 해요.
- 미나리꽃 보셨나요? 백설연차 농장에 자생한 미나리와 미나리효능 간과 숙취에 좋다는 미나리, 초록 잎 끝에 피어난 하얀 꽃 이야기 백설연차 연꽃아재네 농장 한쪽에는 누가 심지도 않은 미나리가 자연스럽게 해마다 자리를 넓혀 가고 있다. 필요한 만큼 베어 먹고 남겨 두었더니 어느새 줄기를 높이 세우고 하얀 꽃까지 피웠다. 자연이 스스로 차려 놓은 작은 미나리밭인 셈이다.
- [9년 전 오늘] The Frozen Man - James Taylor 홀로 돌아와 그대에게 전하니 백년간 결빙된 채 숨어있던 나는 세상을 향해 다시 걸어 나와 말하니 이 얼어붙은 자에게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 다음 나를 향해 걸어온 말 간호사는 내게 이름이 무얼까 했지 그녀는 하얀 옷을 입고 침대맡에 있었지 나는 내가 죽은 걸까?